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담동 앨리스..보시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2-12-16 13:23:23

어제꺼 지금 봤는데요

마지막에 문근영이 박시후 보고 감사하다고 그러잖아요

다 감사하다고..

그거 박시후가 회장인거 눈치 채고 그러는 건가요?

보면서도 모르겠다는............

IP : 112.186.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2.12.16 1:26 PM (61.73.xxx.109)

    타미홍에게 간장 부은게 김비서인줄 알고 그런것 같아요

  • 2. 아직
    '12.12.16 1:28 PM (61.73.xxx.109)

    회장인줄은 모르는것 같고 병원에 있을때 타미홍이 김비서(박시후)에게 보낸 문자
    "간장맞은 타미홍입니다" 그거 보고 문근영이 "김비서님이?" 이런 말 했잖아요
    박시후가 회장 핑계 대면서 타미홍에게 간장 부어서 복수해준 줄 알고 그런것 같아보였어요

  • 3. ..
    '12.12.16 1:31 PM (220.79.xxx.251)

    아직 모르는 게 확신한듯. 문근영이 눈치채고 고마워했다기에는 엔딩 부분 표정이 진실해 보여요. 문근영이 타미홍에게 간장 맞고 박시후가 타미홍이 그랬냐고 화내는걸 봤기 때문에 김비서(박시후)가 대신 복수해줘서 나를 위해 그래줬구나 싶어서 고마웠던거죠.

  • 4. 원글님...
    '12.12.16 2:02 PM (39.117.xxx.71)

    어제꺼 어디서 보셨나요?? 저도 어제 못봤거든요.ㅜ

  • 5. 어제
    '12.12.16 2:09 PM (211.234.xxx.140)

    어느분이 글올려서 주말재방송 보고 어제 본방봤는데 재밌더라구요 40대아줌마인데 간만에 본방사수해보네요

  • 6. ...
    '12.12.16 3:29 PM (110.14.xxx.164)

    눈치 되게 없어요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852 토요일 밤도 늦게 들어오고 오늘도 늦게 들어오는 남펴은 도대체 .. 4 ///// 2013/01/13 980
205851 낙동강의 아사직전 큰고니 구한, '고니의 친구들' 4 후아유 2013/01/13 671
205850 웃으면 복이 올까요? 2 웃어야하나?.. 2013/01/13 787
205849 곤드레밥에 먹는 양념간장 어떻게 하나요? 1 궁그미 2013/01/13 1,404
205848 '클라리스'라는 여주가 나왔던 만화제목이 궁금합니다. 12 kooc28.. 2013/01/13 1,658
205847 전기압력밥솥 버리고 새거 사고 싶어요 6 ㅇㅇ 2013/01/13 2,498
205846 방금 "카톡에 얼굴 크게 올리는".. 이라는 .. .. 2013/01/13 1,310
205845 외국 핸드폰번호는 어떻게 저장해야 카톡에 뜨죠? 7 === 2013/01/13 34,077
205844 주말만되면 돈을 엄청 써요 10 소비 2013/01/13 3,450
205843 전 ㄷㅎ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소릴 누군가 하는 걸 들으니-_- 3 29마넌 2013/01/13 1,124
205842 방콕여행 가는데 질문요.. 12 쑥쓰럽네요 2013/01/13 2,521
205841 지금 에스비에스 스페셜 ᆞ시작부터 가슴 아프네요ᆞ 8 명랑1 2013/01/13 3,257
205840 여자아이중 태어날때 부터 가슴 있었던 아기 없으신가요? 6 걱정되네요... 2013/01/13 1,606
205839 서영이랑 청담동 앨리스.. 3 오늘.. 2013/01/13 2,651
205838 재정사업 대수술로 대선공약 이행 재원 134조 마련!!!! 1 참맛 2013/01/13 646
205837 귀뚫은게 석달이 되어 가는데도 아물지를 않네요.. 1 2013/01/13 1,810
205836 전라도 광주로 여행?가요. 일정 좀 봐주시면 감사... 12 여행 2013/01/13 1,832
205835 4대강 두물머리 투쟁, 다큐멘터리영화로 세계에 알린다 6 .... 2013/01/13 1,481
205834 고2올라가는 울 딸이 간호사가 되려고 하는데... 20 모닝콜 2013/01/13 3,692
205833 대학 잘 가는 것은 십년전부터 운빨이었어요 39 무맛사탕 2013/01/13 8,319
205832 이재명 "전두환 군사독재 찬양, 대량학살 역사.. 이계덕/촛불.. 2013/01/13 675
205831 서영이 친구 있잖아요.. 빵수니 2013/01/13 2,018
205830 지금 청담동 앨리스의 에트로 매장.. 도톰한 스카프(목도리?) .. 1 궁금 2013/01/13 3,004
205829 광주 오프 모임글 2 노란우산 2013/01/13 1,078
205828 생일 외식 3 아름다운미 2013/01/1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