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남편의 메세지에서
위의 문자를 보았습니다.
결제 거부시에는 전화하라고 번호가
있었는데,,070..으로 나가는 번호,
물론
물건 구매한 일이 없지요,
그래서 폰에 적힌 번호를 눌렀더니
영어로무슨 말이 나오면서 삑
,,하더니
녹음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눌려버렸는데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그냥 돈 날라가는 걸까요???????
남편도 모르는 일이랍니다..'
뭘까요? 이게??
우연히 보게 된 남편의 메세지에서
위의 문자를 보았습니다.
결제 거부시에는 전화하라고 번호가
있었는데,,070..으로 나가는 번호,
물론
물건 구매한 일이 없지요,
그래서 폰에 적힌 번호를 눌렀더니
영어로무슨 말이 나오면서 삑
,,하더니
녹음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눌려버렸는데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그냥 돈 날라가는 걸까요???????
남편도 모르는 일이랍니다..'
뭘까요? 이게??
소액결제할때 많이 저회사 나오던데...
쓴적이 없다면 통신사하고 한판 해야 합니다..힘들지만....해야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할거지만,,,그래도 결국 통신사를 통해서 나간거 맞죠?그러면 통신사하고...해결볼일..
요즘 얼마 결제됐다는 문자가 와서 전화하면 그 돈이 자동결제되는 신종사기 많습니다.
신종 피싱이어요. 인증번호 눌러주면 바로 결제 된다고 합니다.
25만원은 소액이 아니라서....폰으로 인증번호를 보내지 않으면...결재되지 않아요..
소액같은 거는...결재확인없이 나갈 수 있지만................
아마 남편님이 결재했을 듯 하네요..
소액같은 것도 부당하게 결재되었다면...다날에 항의하면 다날에서 반환해 줄 정도인데...
폰 소유자의 허락도 없이 다날에서 결재해 줬을리가 없어요..
다날에 확인해 보세요...요즘 소액결제 문제 때문에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우리나라 결재대행 회사가 몇군데 있지만....자신들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엉터리로 운영하지 않아요
카톡 장문으로 여러번 받은 글이랑 같네요.
그거 소액결제 되는거라고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그러던데... ㅠㅠ
월요일 아침에 얼른 전화 해 보셔야 할거 같아요
당한 건가요?
고맙습니다..월욜아침 일찍 전화부터 해야겠네요,,,,,이런@@@@@
신종사기에요
전화하면 상담원이 취소해주겠다고 승인번호 부루란답니다 번호불러주면 금액이 승인되서 빠져나가는 시스템..
혹시모르니 메세지로 온 전화번호말고 통신사 콜센터로 전화해 알아보세요
제일로 진화가 빠른 분야가 바로 이 금융권(?)사기수법인듯.. 무섭네요!!!
바로 며칠전에 들은 사기수법이네요. 070 인 것도 맞고. 다날이나 모빌리언스 같은 결제회사에서 070같은 번호 안써요. 1588뭐 이런 번호 쓰지.
지금 돈 빠져나간 게 아니라 피해자가 그쪽으로 항의전화하면 인증번호를 불러라 그럼 취소시켜주겠다 하는데 그때 인증번호를 부르는 순간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완전 고단수죠.
저도 위님갇은 경험햇어요.
한번 다운로드사이트에 가입하면 탈퇴 하기힘듬니다.허나 꼭 탈퇴를 해야합니다.(안그럼 계속나옴)
먼저 통신사에 전화하세요 그러면 자기들은 모른다고 할것입니다.
강력하게 항의 하면 방법 알려줌니다.
저는 다날에 전화해서 (이곳도 통화 하기 힘듬니다) 끈기 있게 요구해서 해지를 해야합니다.
그러고 꼭 확인해야합니다.
다날 싸이트에 들어가면 확인 하는 란이 있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7024 | 주변에 동성애자가 많나요? 23 | ... | 2013/01/16 | 7,418 |
207023 | 어제 저희시어머니 좀 귀여우셨던거.. 6 | 다람 | 2013/01/16 | 2,026 |
207022 | 민병두가 옳은말 했네요(펌) 3 | ... | 2013/01/16 | 962 |
207021 | 과연 김현희 일까? 2 | 추억만이 | 2013/01/16 | 1,381 |
207020 | 꼬맹이들 매끼 반찬...카드 돌려막기가 따로없어요..팁공유합니다.. 43 | 멍텅구리 맘.. | 2013/01/16 | 5,365 |
207019 | 왜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1 | ... | 2013/01/16 | 730 |
207018 | 아침 안 먹는 7살 딸 9 | 복뎅이아가 | 2013/01/16 | 1,320 |
207017 | 동네 gs 편의점 갈 때마다 짜증나요 .. ㅠㅠ 2 | 나는 고객이.. | 2013/01/16 | 1,800 |
207016 | 내가 써본 최강 우아해보이는 색조는? 10 | 최강 | 2013/01/16 | 3,041 |
207015 | 세입자 이사날짜 말할때 4 | 레몬이 | 2013/01/16 | 1,004 |
207014 | 안동에서 두세시간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을까요? 8 | ㅇㅇ | 2013/01/16 | 916 |
207013 | 한식조리사 자격증 그거 따서 뭐하냐고 16 | 아,,,정말.. | 2013/01/16 | 44,579 |
207012 | 고양이 탈모 7 | 고양이도 탈.. | 2013/01/16 | 1,315 |
207011 | 정서지능, 아이의 미래 바꿀까요? | 연빈이 | 2013/01/16 | 553 |
207010 | Meet my friend, Alex라는 표현이요 5 | englis.. | 2013/01/16 | 713 |
207009 | 아이들과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 부산여행 | 2013/01/16 | 780 |
207008 | 이케아 커트러리 세트 어떤가요? 11 | 포로리2 | 2013/01/16 | 3,223 |
207007 |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플래시몹 2탄 4 | 우리는 | 2013/01/16 | 774 |
207006 | 치사한 삐용이(고양이)... 12 | 삐용엄마 | 2013/01/16 | 1,403 |
207005 | 케익이나 수제쿠키는 만들기 쉽나요? 6 | ..... | 2013/01/16 | 1,085 |
207004 | 누런코가 계속 나와요.. 3 | ㅠㅠ | 2013/01/16 | 4,169 |
207003 | 이사짐센터 선택 어렵네요 3 | 제노비아 | 2013/01/16 | 1,407 |
207002 | 대전에 단추 파는곳 어디인가요?^^ 1 | 단추 ♪ | 2013/01/16 | 2,393 |
207001 | 與 '공약 수정론' 솔솔…"공약 지키는게 능사 아냐" 2 | ... | 2013/01/16 | 600 |
207000 | 무슨 피자를 시켜야 손님이 맛있게 드시고 갈까요? 5 | 맥주파티 | 2013/01/16 | 1,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