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상한소릴 들었어요! 전구 똑같이 오후 6시까지투표맞죠??

꾸지뽕나무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2-12-16 10:15:00
지금 부산에 계시는 친정엄마랑 통화했는데
아시는 분이 간호사신데
투표시간이 이번에 9시까지라면서 퇴근후 투표하러간다고 그랬대요!!!

그쪽에 이상한 소문이 도는건가요?
그분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2번뽑으라고 했다면서
여자분은 투표시간을 9시까지로 알고있어서
너무 놀라 82들어왔어요!!!

이거이거 냄새가 나는데 혹시 부산분들 어떠세요??
ㅠㅠ
이것들이 젊은이들 투표못하게할라고 잘못된정보 흘리고 다니나 걱정돼 죽겄어요~~~~~~~~~~
IP : 211.246.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시까지가 맞습니다.
    '12.12.16 10:18 AM (116.34.xxx.109)

    이번에는 6시까지 어쩔 수 없음

  • 2. 꾸지뽕나무
    '12.12.16 10:27 AM (211.246.xxx.44)

    그 간호사분이 분명히 그래서 울엄마도 이번엔 그런가아? 이랬다는거예요ㅠㅠ
    가슴떨려요 우쒸

  • 3. 이건 또 뭔소리!!!!!!!
    '12.12.16 10:39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맨날 TV에서 헛소리만 하지말고 제대로 좀 알려주지!!!!!!!!
    예전엔 시간이며 방법 뭐 그런것도 방송 해줬던 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28 저 대놓고 지역감정글 한번 써볼게요 70 .... 2012/12/20 6,631
195627 지금,광화문에 노친네들 박정희사진들고,난리도 아니네요.. 16 가키가키 2012/12/20 1,630
195626 문후보님 진정 희망을 보았습니다. 12 안정중 2012/12/20 1,020
195625 이제는 한마음이 될 때... 1 아.... 2012/12/20 280
195624 새누리와 박그혜가 그리고 노인들이 만든 합작품 2 글쎄 2012/12/20 495
195623 에효~ 2012/12/20 291
195622 사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6 안후보지지자.. 2012/12/20 732
195621 신부님 글을 읽고.. 울음이 터졌어요. 5 피키피키피키.. 2012/12/20 2,361
195620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1 아쉽네요진짜.. 2012/12/20 728
195619 문재인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 2012/12/20 334
195618 비로소 정동영이 이해되네요. 6 저는 2012/12/20 2,506
195617 보석을 옆에 두고 똥덩어리를 주워서 모시고 다녀야 된다 생각하니.. 3 돌아버리겠다.. 2012/12/20 574
195616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했던 이유 3 Cb 2012/12/20 551
195615 다들 뭔가 노인탓하는데 20대30대 표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8 심각 2012/12/20 1,472
195614 박근혜가 당선될수밖에 없는 이유(문재인지지자로서꼭봐주시길..) 4 문후보님지지.. 2012/12/20 1,443
195613 박근혜 시대 '대통합 정치' 열린다 6 ㅆㅂ 2012/12/20 795
195612 이제 부끄러움은 서강대 동문들의 몫으로... 3 흐흐허허 2012/12/20 908
195611 2008년의 박근혜 당선 82 예언글 - 우리가 진 이유 3 반지 2012/12/20 1,632
195610 문재인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지지한 후보였습니다.. 18 .... 2012/12/20 1,475
195609 링크거는 방법 문의 1 조명희 2012/12/20 624
195608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젠 진심으로 빕니다. 15 ... 2012/12/20 2,799
195607 정신차리세요!82!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와 기쁘네요 37 기쁨 2012/12/20 2,241
195606 선관위를 믿으세요? 전 못믿습니다. 8 tapas 2012/12/20 1,096
195605 영혼이 죽었다, 나는 이제 껍데기다. 9 나무공 2012/12/20 1,112
195604 박그네 당선 9 ㅎㅎㅎ 2012/12/2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