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범인은 누가봐도 사위네요
하는짓이 완전 인간말종이구요
저런인간과 같이 살아야했던 피해자딸의 고통은 지금 얼마나 클까요
자기로 인해 친엄마가 그렇게 무자비하게 살인을 당했으니..ㅠㅠ
더무서운건 내년 1월 2일을..정말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감방에서 나오면..젤먼저 나를 찾아올텐데..나하나 죽으면 가족이 편안해지겠구나..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피해자 딸..
정말 가슴이 무너지네요..
너무 무서워요..또한명의 무고한 사람을 죽게 내버려둘 순 없잖아요..
경찰에선 이분 신변보호안해주나요? 해준다해도 24시간이 안될텐데..저분..어디 절대 안보이는곳으로
숨어야하지 않나요..ㅠㅠ
이런 사건보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1월 2일이면 곧 닥쳐올텐데..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심정..ㅠㅠ 어떡해요 그분 꼭 안전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