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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야토론 박용진

포비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12-12-16 00:25:13
지금 어떤가요?
어떻길래 거실에서 저희엄마 완전 열받아 하시는데
좀 답답하게 하나요?

저희엄마 문지지자에요~

전 토론은 안봐서 모르겠구요
IP : 175.223.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2.16 12:26 AM (112.148.xxx.88)

    잘 하고잇습니다.

  • 2. 시청자
    '12.12.16 12:37 AM (211.255.xxx.43)

    보다가 열 받아서 컴터 켰는데 표창원 교수의 글이 있어서
    트윗으로 옮기고 마음 진정되고 있습니다.

  • 3. ㅇㅇ
    '12.12.16 12:38 AM (124.111.xxx.39)

    진짜 잘하던데요..ㅎㅎ 어떤 도발에도 흥분을 하지 않는게 넘 좋아요..
    어머니 스타일은 아니신가봐요..ㅎ

  • 4. 포비
    '12.12.16 12:41 AM (175.223.xxx.13)

    엄마에게 박용진 잘하고있다던데? 그랬더니
    "아니 홍성걸 저런사람이 어떻게 학자야"라고 ㅋ

  • 5. 멋지다
    '12.12.16 12:46 AM (210.216.xxx.229)

    박용진님 넘 잘하고 계세요.이철희님이
    말할기회가 없을정도로~~역시 끼리끼리
    모이나봐요.저쪽 대변인과 아주 비교됩니다

  • 6. ...
    '12.12.16 12:50 AM (223.62.xxx.204)

    박용진...
    저 대학다닐때 총학 회장이었어요.

  • 7. 자칭 보수들은
    '12.12.16 1:42 AM (39.112.xxx.208)

    답이 없어요. 무조건 종북 빨갱이. 일베 마인드는 일베충들 전용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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