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생리전 증후군 형태가 변하나요?

어우왜이래 조회수 : 2,519
작성일 : 2012-12-15 22:48:34
어휴...
애 둘 낳고 생리통 싹 없어져서 좋아했는데
몇달 전 부터는 생리전 몸의,변화가 너무 피곤해요.
꼭 임신처럼 어지럽고 메스껍고 배 땡기고 헉헉..
이번 달엔 감기를 독하게 앓아서 체력도 떨어졌는지
유난히 더 힘들어요.

저만 이런가요,
마흔 되어가면 이렇게 변해가는건가요.. 아휴..
IP : 121.147.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15 10:52 PM (121.190.xxx.79)

    저는 40대 초반인데요
    배란통이 많이 심해졌어요...;;;
    그 기간이 되면 아랫배가 묵직해져서 활동하기 불편할 정도요
    하루지나고 나면 괴안고요 왜이런걸까요..

  • 2. 저도,,
    '12.12.15 11:00 PM (222.101.xxx.212)

    그게 나이 먹는 증거라고 하네요 저도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생리통도 심하고 배란통도
    심하고 아주 이틀은 거의 초 죽음이에요.
    어떤떈 생리 이틀 전쯤 부터 미친듯이 식욕이 당기고 팅팅부어요.
    또 어떤뗀 진통제도 안들 정도로 아파서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 돼요 .
    에휴 늙는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자꾸만 변화가 오네요.

  • 3. ...
    '12.12.15 11:06 PM (112.186.xxx.165)

    배란통이요
    전 아직 미혼인데도 30중반이거든요
    배란통이 심해요..ㅠㅠ

  • 4. ..
    '12.12.16 12:13 AM (110.14.xxx.164)

    저도요
    생리통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양도 줄었어요

  • 5. ...
    '12.12.16 12:18 AM (121.165.xxx.68)

    저도 가슴이 스치기만해도 너무 아파요..40대 후반인데..몸도 붓고

    나이가 드니 별것이 다 성가시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691 식용유 뭘 써야 하나요? 11 식용유 2013/02/18 2,860
219690 비수면내시경 해볼까요....? 12 뽀나쓰 2013/02/18 1,793
219689 결혼 13년에 첨으로 빚없이 1억이 생겼어요 5 ******.. 2013/02/18 3,980
219688 은행 금리 너무 낮네요 11 새출발 2013/02/18 3,920
219687 김병관 장관 후보자, 부대위문금 개인통장서 관리? 2 이계덕기자 2013/02/18 821
219686 청라쪽에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3 아파트 2013/02/18 1,559
219685 롤러코스터 조원선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비슷한 음악은 어떤 .. 5 영혼이심심 2013/02/18 938
219684 입주도우미 면접볼때 8 하루하루 2013/02/18 2,241
219683 두돌 지난 아이 밥을 안 먹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5 2013/02/18 827
219682 중요부위에 점있으면 정말 좋은가요?? 12 있으신분? 2013/02/18 57,156
219681 도라지청 유효기간이 5년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요? 2 목감기 2013/02/18 7,410
219680 딸래미한테 딴지 거는 친구 어찌해야될까요? 4 ... 2013/02/18 1,561
219679 드라마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정말있을법한애기 인가요?? 2 정말?? 2013/02/18 2,245
219678 지방근무 (고민 중...)(경남의 기장, 정관..아까 오전에도 .. 11 고민 2013/02/18 1,280
219677 벤타에어워셔 행사해서 저렴히 살 수 있는곳 공유부탁드려요 1 에어워셔 2013/02/18 840
219676 저축銀 2억 편법인출…경제부총리가? 1 참맛 2013/02/18 603
219675 쌍문동,금호동 교육열 어때요?(도와주세요 학원오픈) 5 2013/02/18 1,643
219674 ㅇㅈ 홈스쿨 공부방 전망이 어떤가요..(강북) 5 공부방 2013/02/18 1,893
219673 "엄마도 하고 싶은게 있었어?" 딸아이의 말.. 2013/02/18 1,082
219672 놀이치료비용 얼마쯤 들까요? 5 딸바보 2013/02/18 3,227
219671 고구마가 많은데요.. 6 호박고구마 2013/02/18 1,391
219670 모든 걸 자체편집해서 만드는 아이... 11 어떻게 해야.. 2013/02/18 1,903
219669 아들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요..? 2 엄마 2013/02/18 732
219668 연휴때 해외여행 가는데 시누 시동생 같이가요 7 여행 2013/02/18 1,927
219667 작은 목공소에서 목공예 배우는 거 어떤가요? 2 궁금 2013/02/18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