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화를 두려워하면, 43,800시간을 후회하실 것입니다!

참맛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2-12-15 22:00:32
변화를 두려워하면, 43,800시간을 후회하실 것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교수의 연설이어서, 연설보다는 강의 같으네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두고 한시간 특강을 받고, 결론은 이게 나오네요.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닭대가리는
    '12.12.15 10:07 PM (211.194.xxx.153)

    천추의 한을 남긴다고 했는데,
    남의 말을 가로채서 하는 짓 하나만은 머리가 불량해도 가능한가 보네요.
    또 다른 끔찍한 43,800시간을 반복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의 1219승리가 되도록 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433 대학교수1000명 적극 문재인지지선언...(명단있어요) 6 ,. 2012/12/18 2,353
194432 엄마는 설득하긴했는데... 4 휴.. 2012/12/18 665
194431 윤여준 김종인 토론- 손석희의 시선집중 3 !!! 2012/12/18 1,577
194430 거위털 패딩잠바 세탁기에 빨아도 되는거 맞죠? 10 나나나 2012/12/18 2,237
194429 이것도 희망이지요? 1 투표투표 2012/12/18 367
194428 무식죄송 뒷북죄송,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했다. 이게 정확히 .. 4 ..... 2012/12/18 725
194427 조선의 국모쯤 된다 여기는지.. 29 웃겨 2012/12/18 3,084
194426 여대생 한달 용돈 얼마주시나요? 7 봉달이 2012/12/18 2,685
194425 국제선 환승시 면세품 액체 100미리 허용안된다는 내용 알고계신.. 8 혹시 2012/12/18 2,142
194424 버스안에서 조국교수의 찬조연설을 듣고 눈물 흘렸습니다. 4 1219투표.. 2012/12/18 1,154
194423 카톡 탈퇴하면 상대가 아나요? 1 카톡 2012/12/18 2,345
194422 자랑스러운 68세 우리 엄마 39 뿌듯 2012/12/18 3,719
194421 옆집 동생이 아이를 낳았는데 병원에 못가봤어요~ 3 출산 방문 2012/12/18 851
194420 권영세 "민주당, 제보자에 속은 듯…ID 40개 보편적.. 17 ID40 2012/12/18 2,171
194419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14 아이둘 2012/12/18 1,787
194418 빨래 희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5 하늘 2012/12/18 2,385
194417 휴대폰 질문좀 할게요(..) 2 황궁 2012/12/18 377
194416 N드라이브와 웹하드 장단점은 뭔가요? 커피향기 2012/12/18 577
194415 김종인 “朴, 제왕적 아니다“ vs 윤여준 “유일하게 언론자유 .. 5 세우실 2012/12/18 1,989
194414 엠팍에서 박원순 시장 욕하는군요(펌) 17 ... 2012/12/18 2,906
194413 네이버 기사 의도적이네요.. 3 이건 2012/12/18 1,433
194412 TV에 안나오는 TV광고요! ---뭉클주의 3 겁나선덕거림.. 2012/12/18 954
194411 여대생이 쓸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11 엄마 2012/12/18 1,284
194410 할머님 손님 두분 회유에 실패했어요... 3 ... 2012/12/18 979
194409 이와중에 변기물탱크에 물이 잘 안차면 바꿔야될까요? 4 이긍.. 2012/12/18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