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박그네가 기적을 행하셨다고!!!

미치겠다 조회수 : 4,548
작성일 : 2012-12-15 20:30:21

오늘 인터넷에서 본 댓글중에 최고 디집어지는 댓글입니다

 

 

"전국의 전세버스로 코엑스를 파고다공원을로 만들어버리신 기적을 행하신 병신굿판의 주인공" 이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댓글 읽다가 마시던 주스 뿜고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1.130.xxx.2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2.12.15 8:36 PM (211.201.xxx.173)

    ㅂㄱㄴ는 원래 임하시는 곳마다 파고다 공원으로 만드는 기적을 행하는 분이죠.. ㅋㅋㅋㅋㅋ

  • 2. 큰언니야
    '12.12.15 8:36 PM (124.149.xxx.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성 나무잎보다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ㅋㅋ
    '12.12.15 8:37 PM (58.121.xxx.138)

    파고다공원에서 모셔온걸까요? 가실때도 안전하게~~~ 설마 목적끝나고 버리지는 않았겠죠?ㅋㅋ

  • 4. 전국의 전세버스도
    '12.12.15 8:39 PM (121.130.xxx.228)

    완전 깨알같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깍뚜기
    '12.12.15 8:39 PM (124.61.xxx.87)

    동원병들의 한 손엔 바카스, 다른 한 손엔 흰봉투;;;

  • 6. ㅋㅋㅋ
    '12.12.15 8:53 PM (218.235.xxx.140)

    사진 볼수 있나요?

  • 7. ....
    '12.12.15 8:58 PM (211.49.xxx.5)

    어떤사람은 코엑스에서 전국노래자랑 강남편 하는줄 알았다능...

  • 8. 아..
    '12.12.15 8:59 PM (218.234.xxx.92)

    그런데 코엑스 유세 중에 젊은 사람 사진 찍힌 것도 있었어요.
    재미있는 건 처음에는 다 노인분들 사진이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서
    젊은 사람들이 빨간 옷 입고 지지하는 사진이 하나 올라왔더라구요.
    - 사진기자가 '젊은 사람들 좀 모여봐요~!' 해서 하나 찍은 듯.

  • 9. 그러게요
    '12.12.15 9:25 PM (175.197.xxx.187)

    젊은 청춘들 천지인 코엑스가 갑자기 파고다 공원이 되었더라구요.
    그나마 그 남은 젊은 사람도 '동원'으로밖에는 안보였어요.ㅎㅎㅎㅎㅎ

  • 10. ㅎㅎ
    '12.12.15 9:27 PM (193.83.xxx.64)

    코엑스 굴욕의 현장

  • 11. 단 하나의 사실이나 근거도 없는
    '12.12.15 9:30 PM (210.101.xxx.231)

    전형적인 문재인식 흑색선전이군요...

    참 불쌍하네요. 어떻게든 뒤집어보려는 발악으로 보이는데, 이럴 수록 점점 차이는 벌어집니다.

  • 12. 지천명
    '12.12.15 9:38 PM (211.246.xxx.136)

    코엑스 지난주 토요일 안철수님 오셨을때 갔는데요
    정말 모여든 군중들이 너무 젊어서 살짝위축됐어요
    그나마 아들도가서 다행이다 생각중 몰려든 청중들 안전염려하던 수행원들이
    저를 너무 신경쓰며 붙잡아 주더라는 ㅠ.ㅠ

  • 13. 자끄라깡
    '12.12.15 10:20 PM (121.129.xxx.144)

    애잔하다. 돈으로 처발처발해야 하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009 집안 난방을 어느정도로 하는게 생활에 효율적일까요 1 가을 2012/12/28 1,105
201008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보셨어요? 4 ... 2012/12/28 2,414
201007 벙커가 뭔가요... 5 .. 2012/12/28 2,662
201006 출산후 일년이 지났는데도 무릎이 계속 아프기도하나요? 5 2012/12/28 1,129
201005 요즘엔 새벽에 자꾸 스맛폰으로 게임을 해야 잠이오네요 ㅜㅜ 짜잉 2012/12/28 533
201004 암 재발한 친구 4 ㅠㅠ 2012/12/28 3,139
201003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거 냄새 어떻게 빼죠? 미칠 것 같아.. 12 헬프! 2012/12/28 20,043
201002 수검표 힘든가요? 왜 안하나요? 11 2012/12/28 1,793
201001 챕터북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5 +_+ 2012/12/28 1,117
201000 여기말고 커뮤니티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5 ㅁㄴㅇㄹ 2012/12/28 1,948
200999 양복입고 출근하시는 남편분들, 보온 어찌 하시나요? 내복 추천해.. 8 겨울 2012/12/28 3,728
200998 내일 남부눈15cm,송광사,선암사 가기 5 여행자 2012/12/28 1,896
200997 니트재질 털실내화 샀는데 완전 따듯해요~ 3 ,,, 2012/12/28 1,800
200996 출산후 1년,원인모를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19 꼬미꼬미 2012/12/28 8,079
200995 현관 결로 5 겨울밤 2012/12/28 3,884
200994 마치 겨우 힘겹게 버티던 둑이 무너져내리는거같아요 15 수렁 2012/12/28 3,629
200993 벙커원의 추억 7 와인과 재즈.. 2012/12/28 2,543
200992 태권도의 차량 운행 때문에..좀 기분이 안 좋았는데요 7 이런 경우 2012/12/28 1,680
200991 .... 7 그럼에도불구.. 2012/12/28 1,442
200990 천정과 벽에서 물새는 소리가 들려요. 이거 뭔가요 ㅠㅠ 3 걱정이 2012/12/28 4,150
200989 위염인거같은데 2 요엘리 2012/12/28 1,012
200988 부정선거 이슈 때문에 든 의문... 6 꿈속이길 2012/12/28 1,768
200987 10년치 칼럼 들여다보니... 윤창중의 거짓말 1 우리는 2012/12/28 1,055
200986 선덕여왕의 환생! 박근혜 당선을 축하합니다.;;; 9 경축구미 2012/12/28 2,223
200985 벙커갔다 지금막 집에들어왔어요 9 토실토실몽 2012/12/28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