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문후보님 트윗
1. 참맛
'12.12.15 6:39 PM (121.151.xxx.203)휴,,,,,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유시민 등등 이런 사람들은 왜 잔재주를 모를까요?
그러면서 되게 가슴속을 파고 드네요.2. 낙관도.
'12.12.15 6:39 PM (218.234.xxx.92)낙담 말고
낙관도 말고
오직 투표, 끝까지 투표!!3. 노 원고
'12.12.15 6:40 PM (125.177.xxx.83)원고 힐끔힐끔 내려다보는 건 박여사 스타일~
원고 없이 청중을 쳐다보며 즉석연설하신 문 후보...오늘 최고였습니다4. 최고의 연설 문후보님
'12.12.15 6:40 PM (121.125.xxx.247)오늘 연설도 최고였습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문후보님 꼭 투표하겠습니다,
5. 대통령되면
'12.12.15 6:43 PM (110.70.xxx.200)더많은 국민들 앞에 서실거에요..
박그네의 백성들을 포함^^6. ..
'12.12.15 6:44 PM (219.249.xxx.19)오늘이 그날이었으면 ... ..그래서 지금 축제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간절해서 눈물이 났어요.
7. 아 정말
'12.12.15 6:53 PM (211.202.xxx.192)이분의 솔직함 자신감 당당함. 꼭 대통령 되세요 !!!
8. 빈뜰님,,
'12.12.15 6:53 PM (222.112.xxx.197)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노 전 대통령뿐 아니라,,, 홀로 남아 인고의 시간을 겪으셨을 권 여사님을 위해서도 꼭 투표할게요.9. 평생 잊지 못할 감동
'12.12.15 7:01 PM (68.36.xxx.177)가득한 밤이었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두분의 진심이 이 나라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10. 아
'12.12.15 7:03 PM (221.140.xxx.12)정말 오늘이 그 날이었으면 했습니다.
정말...정말로...ㅠㅠ11. ㅇㅇ
'12.12.15 7:14 PM (14.63.xxx.105)이런 중요하고도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지지 연설에서조차 수첩을 열심히 보고 읽는 뇨자...ㅉㅉ
반면 항상 청중의 눈을 바르게 바라보며..온화한 미소지으며 맑은 눈초리로 연설하는 남자...
자...!
누구에게 우린 신뢰를 가져야 할까효...!!! ^^12. 긍정최고
'12.12.15 7:18 PM (210.205.xxx.172)뭐랄까 볼수록 매력적이신분...트윗조차도 소박한 마음이 담겨져 있네요....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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