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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안 포옹

병장맘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2-12-15 18:09:40
지난번 부산인가 대구유세에서 두분이 만났을때 문후보가 안후보를 안으려고 했는데 안이 피했다고 하면서 엄청 뒷담화했던걸로 기억 되는데요.오늘 두분이서 진하게 포옹으로 애정을 과시해주는군요.아우.제발 잘 되야 할텐데.
IP : 121.128.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감격
    '12.12.15 6:14 PM (121.125.xxx.247)

    정말 이번에는 안후보님이 적극적으로 안아주셨어요 맘 먹고 나오신듯

  • 2. 안후보님
    '12.12.15 6:24 PM (121.125.xxx.247)

    감사합니다. 단일화 이뤄주시고 이렇게 노란 목도리 하사고 나와 ,, 문후보님 둘러 주시고

    포옹까지 격하게 문지지자지만 나중에 꼭 안후보님 지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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