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오던 둘째인가요?
얼굴보니 맞는것 같은데 맞다면 세상에 정말 몰라보게 훌쩍 자랐네요.
시간이 그렇게나 흐른건지...
전에 나오던 둘째인가요?
얼굴보니 맞는것 같은데 맞다면 세상에 정말 몰라보게 훌쩍 자랐네요.
시간이 그렇게나 흐른건지...
넘 궁금해서 셀프로 검색...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
통통하고 작던 아이가 훌쩍 커버렸네요. 와~ 놀랐어요.
완젼 멋져졌더라구요..보는 내가 다 무흣**
반쪽됐더라구요. 박준규 참 웃김 ㅋㅋ
박준규씨 아들은 사람들이 형은 잘생겼는데 너는 왜 그렇게 뚱뚱하니라는 말을 듣고 살을 뺐다고 하구요
박준규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잘보일라고 살을 뺐다고 폭로하네요
살 빼고 그 여자친구한테 고백을 했냐니까 살 빼고 나서는 그 여자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데요
박준규씨는 아들이 이뻐서 죽겠다는 표정이네요
낮잠자다 일어나 tv틀어보니 낯익은 애가 저렇게 예쁘게 컸어요 ㅎㅎ
한편 생각하니, 전 그만큼 늙은 거잖아요 ㅠㅠ
진짜 그 애에요?
저희 엄마(칠순 넘은 노인이심)가 그 프로 너무 좋아하셔서 같이 늘 챙겨보는데
박준규 아들로 나오는 애가 초기에 나오던 그 얜가 했더니 아니라는 거에요.
아마 첫째일 거라고.. 저도 그래서 다른 아들인가보다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