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가 요즘은 직수가 아닌 분수처럼 사용하게되지요
물도 부드럽고 튀지도 않고 참 좋지요
그런데..이게 ...
세제를 사용하고 세척할때..뜨거운 물일수록 화학적인 성분이[향,성분 유화제..] 수증기를 통해서
직접 폐로 들어가지않을까 염려되어서지요
먹어서 소화기관에 들어가는 것과는 다른 직접 폐로 들어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가습기 사건으로..생활을 되돌려보게 되었답니다
밀폐된 공간 특히 화장실에선 절대로 분무기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것 보다 내 폐속에 호흡을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목욕 샤워시도 밀폐된 곳에서 수증기속에 폐는 힘들어하게되요
나이들면 사망이 거의 폐질환이라고 본다는군요
그냥 지내도 도시는 공기오염이 걱정되는데..돈 내면서 내 폐를 힘들게하면 안되겠다 싶어서랍니다
세제 쓸땐 더운물보단 수돗물 그냥 되도록 사용하구요
겨울엔 목장갑 끼고 사용하면 손도 습진예방되구요 요금도 도움이 되더군요
더운물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설겆이나..화장실 청소시 샤워기능으로 사용해보세요
예민하신분은 호흡에 느끼실겁니다
그까잇껏 얼마나 한다구?? 매일 반복적 흡입과 ..청소 샤워 샴푸등등..
빨래의 성분에도 남아있어서 방에서 말리는 것도 좋지않다 발표했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분무기청소는 정말 마스크 꼭 하고 하시길 바래요
젊을 때...엔 정말 모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