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직접 엔엘엘 네거티브 ㅋㅋㅋ
어떻게 꼼수팀이 예상한 것과 하나도 틀리지않아요 ㅋㅋㅋ
저게 먹힐지 의문
이미 보수들은 결집했고 중도 부동층은 또 엔엘엘이야 할텐데
판세가 심상치 않나봅니다
1. 생각이 있으세요 ?
'12.12.15 3:39 PM (112.217.xxx.212)NLL 은 우리 인천앞바다를 한강 하구에 무장 북한 배가 오고갈 수 있느냐 하는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정해진 소수 양당의 국회의원이 같이 확인하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문재인은 공식 공약에 북한과 등면적 평화구역을 설정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님은 유영철 조두순과 등면적 안방 공유하자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2. 역시
'12.12.15 3:44 PM (58.143.xxx.201)네거티브의 본원답네요
계속 발악하는걸 보니 어째 절단난거 같구먼3. 생각이 있으면
'12.12.15 3:44 PM (180.69.xxx.105)닭을 지지할까
4. -_-;;;
'12.12.15 3:44 PM (39.112.xxx.208)112.217님하.....뵨씨 소설만 듣고 이러지 마요. 아놔..멍충한 진씨 때매 일베충들에게 소설이 성전이 되버린듯.
5. 파사현정
'12.12.15 3:51 PM (58.237.xxx.102)예상을 빗나가지 않네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서 보면 마지막 카드로 노통의 NLL끄집어 내고 소설을 쓴다고 하던데
역시나네요.
ㅂㄱㅎ 지금 판세 뒤집어지고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요.
네거티브의 최고봉이 새누리당. 그런데 덮어씌우기 신공 정말 막장이군요.6. 아 그럼..
'12.12.15 3:58 PM (1.246.xxx.147)내일 토론회에서도
어,,그,,,N...L..L....이라고....하며서 공격 들어오나요?
기대됩니다.7. ..
'12.12.15 4:04 PM (125.141.xxx.237)생각이 없어서 시대 발전의 흐름조차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2013 체제가 시작되면, 1987 체제에 무임승차 하고도 단 한번도 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듯이 또 다시 혜택만 누리면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 비양심적 행태를 되풀이하겠지요.
과연 이런 사람들까지 변화하는 세상의 혜택을 받으며 살 자격이 있는 것인지 심히 회의적이네요.
"박정희"로 대변되는 낡은 시대는 이미 종언을 고하고 있는데, 아직도 낡은 체제의 마지막 상징인 박그네의 치마폭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이 딱하다 못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의 피와 목숨으로 서해상 북방한계선을 사수하겠다는 주장에 동조하고 싶다면, 남에게 목숨 걸고 지킬 것을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목숨 걸고 앞장 서세요. 자기 목숨 아까워서 뒤로 빠지겠다면 남한테도 목숨 걸 것을 강요하지 마시고요. 이기심을 궤변으로 포장하는 그 뻔뻔스러움에 대한 반성은 대체 언제쯤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자기 목숨만 귀한 줄 알고 남의 목숨은 함부로 보는 그 천박한 이기심만을 놓고 보면 유영철, 조두순 뿐만이 아니라 희대의 살인마들과 동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8. 헉..
'12.12.15 7:55 PM (203.226.xxx.5)윗님... 댓글로 남아있기 아쉽네요..
너무 좋은말씀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