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엠팍에서 놀러왔어요.
헤헤...
밤새 안녕들 하셨는지요?
여기는 흐린 날이네요.그래서 맘도 한결 무겁습니다.
그날까지는 무거울 듯합니다.
웃는게 웃는것이 아닙니다.
잠시 몇 자 남기고 다시 엠팍으로~~~~~~~~~~~
그냥 엠팍에서 놀러왔어요.
헤헤...
밤새 안녕들 하셨는지요?
여기는 흐린 날이네요.그래서 맘도 한결 무겁습니다.
그날까지는 무거울 듯합니다.
웃는게 웃는것이 아닙니다.
잠시 몇 자 남기고 다시 엠팍으로~~~~~~~~~~~
근데 항상 느끼는 건데, 왜 여기 글쓰는 남자들은 항상 다 누님이라고 해요?
누나라고 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설설 기는것도 아니고 참
거기 인증글들을 볼 때..가끔은 중매를 서줄까...하는 인물들도 보입디다.
가끔은 클릭 하자마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조금 있다 광화문 갑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참 좋네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누님은 ㄴㄴ
누님이 어때서요ㅎㅎ 듣는누님 귀엽네요^^
쿨쿨///저는 누나보다 누님이라는 호칭이 정감이 가요...설설기는 건 아니구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누나라고하면...여자형제가 없어서 누님이라 부를 형제가 없어서 그래요...!!!
ㅋ
무슨 어른 취급하는 것 같잖아요, 요새 누님이란 단어 쓰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나요?
그럼 우리는 오라버니라고 불러야 되는거?
오~~방가워요!!! 제가 최다 조횟수 조공글퍼다나른 장본인이라우~~~~^^ 광화문 가려고 준비중임!
이 누님도 안녕하답니다. 누님 소리 듣기 좋구만...ㅋㅋ
아줌마라 부르지 않은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아요!
새시대...그런가욤?
나중에 누이야 날이 저문다라는 시를 남겨ㅈ드리겠습니다.
나이 40대니 누님도 좋고 누나고 좋고~~좋구료~~ㅎㅎㅎ
반갑습니다. ^^
글은 안 써도 저도 오래된 엠팍눈팅이예요. 똥싼님도 잘 알고 (쿨럭;;)
아무래도 저는 누나쪽이 확실할 거 같은데 아무려나 이 버거운 시대의 동지로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
나이 50 중반에 누님이라는 호칭을..
그냥 감사해서
"" 어구 굽실~~~~~~~~ """ ㅋㅋㅋ
방가방가~저두 거기 회원이랍니다^^
아이구 동상왔능가^^
날씨도 꾸물하고 여러가지로 심란하지라?
그래도 많은누님들이 자넬 애끼고 있응께
부디 힘내시게라~♥
저는 누님이라고 불릴만한 나이니까...고맙네요. ^^
누님소리 듣기 좋타ㅋ
요즘 엠팍 눈팅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저도 엠팍눈팅만 하는데 반가워요~ 남동생도 누나소리를 안하고 맞먹는데 누님소리 감지덕지하네요~
딸 때문에 알게된 엠팍
딸이 엠팍 회원이랍니다 ㅎㅎㅎ
저는 빨리에서 놀아요 ~^^ 내 남편님은 아주 오래전부터 (대학생때부터) 불패너였는데~~ ㅎㅎ
그런데 언제부턴가 불펜이 커지면서 예전같지 않아졌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분들이 간혹있어 저도 가끔 눈팅하러 가요
저 아는 동생들은 다 저보고 누님이라고 하는데요.
누나나 누님이나, 그냥 친근하게 불러보는 건데요, 무얼...
촛불때부터 엠팍은 우리 동지 사이트 아니었습니까?? 반가워요~
인생고민, 여친상담, 결혼상담은 82와 함께해요~~
제 남편도 엠팍 골수회원이예요.
위에 내 남편은 아니겠지 보고 엄청 시원하게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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