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누리를 욕할 상황만 지속되면
급 피로감을 느낄것 같아요.
주변에다가도 박그네 욕하고 조롱하지 말고
사실 관계 분명히 해서 그런 일이 있었다하고
담담한 어조로 계속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쪽이야 같이 욕해주고 비웃는거 괜찮지만
안그런쪽에서는 오히려 엇나갈수 있으니까요.
박그네는 나쁘다 무식하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보다는
박그네가 되었을때 이런 저러한 문제가 생길텐데
걱정된다 이렇게요.
비슷해보이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좀 다르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