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밥그릇하고 접시 종류 사려고 하는데요.
어쩜 다 이쁘네요.
1. 올리브가든
2. 마가렛트
3.프로빈셜블루
4.오가닉 레서피
5.엘레강스
6.목련
7.허브
8.모닝블루
....
너무 예쁜게 많아요.
예쁜 순서대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빈티지도 예쁘네요. 큰 쇼핑몰이 아니라 개인이 판매하는거라 괜찮나요?
코렐 밥그릇하고 접시 종류 사려고 하는데요.
어쩜 다 이쁘네요.
1. 올리브가든
2. 마가렛트
3.프로빈셜블루
4.오가닉 레서피
5.엘레강스
6.목련
7.허브
8.모닝블루
....
너무 예쁜게 많아요.
예쁜 순서대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빈티지도 예쁘네요. 큰 쇼핑몰이 아니라 개인이 판매하는거라 괜찮나요?
특별히 꽂힌 디자인이 없다면...코렐은 가장 저렴한 디자인이 제일 좋은 듯.ㅋ
어차피 다 똑같은니까요.
그리고 음식 담음을 보면 의외로 잔잔하고 연한 컬러가 안 질리고 코렐 재질에 맞는 것 같아요.
진한 컬러나 튀는 건....많이 튀더라고요. 음식을 담았을 때도...
단종 될랑말랑하는.....옛날 것을 사심이.ㅋ
빈티지가 별건가요...^^;;;;
제가 사면 실버트리...
모닝블루가 아주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는 디자인인데요
촌스럽지 않고 오래 쓰지 좋은 디자인
전 결혼 10년 내내 청홍 으로 쓰고 있답니다
최근에 나온 이지위켄드 디자인도 눈여겨 보고 있어요
이마트에 입점해 있던데
디자인이 좀 유치하다 할 수 있긴 한데요
식구수대로 밥/국공기 정도는 이지위켄드로 추가할 계획이라서요
오가닉 레서피 추천해요.
형님댁에서 쓰시는데 볼 때마다 상큼하니 예쁘더라구요.
싫증도 안 나구요.
전 백합이랑 목련이 은은하다 싶어 함께 쓰고 있는데 좀 질리네요.
저도 진작 알았으면 그걸로 살 걸 그랬다 싶어요.
전 코렐 로열화이트요,. 롯데에서 세일하는데 맨날 눈도장 찍어요.
청홍은 결혼할때 친정엄마가 주신거 아직 쓰고있는데 싫증 안나서 괜찮은듯해요. 세트가 아니라 조금씩 사서 짝 맞출까하구요. 얼마전 모닝블루 4인세트를 싸게 샀는데 은은하고 귀여워요. 제가 꽃무늬는 원래 안좋아해서 그릇은 꽃들어간거 안사는데 이건 예외였네요^^
7번
메인으로 세트로사고
4번
사각접시류나 셀러드볼등을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