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분쇄기에 사람을..

[..]

국정원 아가씨 병원 있다는 게시물 댓글중
분쇄기가 나오길래 검색했더니

뜨악~

박정희 미스테리는 지금 csi 미드보다 더하네요

[....]

현대사책 제대로 한권만 읽어도 누군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지요.

[다카키 마사오 18년동안]

얼마나 해괴한 일이 많은지
돈없고 권력없는 서민들은 죽도록 패고 고문해서 빨갱이 만들어 죽이고
좀 학식있는 교수급은 대대적인 간첩조작으로 죽이고
인혁당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최종길교수 자백받다가 얼결에 지가 자백하고 고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허위날조 공표하고
장준하선생님은 산에 갔다가 얼결에 실족사로 죽었다고 하고

오죽했으면 노통때 이런 억울한 죽음 규명하려고 의문사진상위까지 생겼겠나요?
거기에 몇천건이 올라와서 규명이 될 지경이니

요즘도 일어나죠. 그네 주변에
작년에 그네5촌끼리 죽이고 자살했다는데 자살자에게 피해자 혈흔도 안나오고
2008년엔 다카키 마사오 초등동창이 집마당에서 알몸으로 난자당한채 죽고

[여하튼 별별 유언비어를..]

프랑스에서 그런 일이 있어다고 하는데요.

양계장 운운하는 사건 이후 나중에 다른나라로 출국한 입출국기록이 나왔고요. 또 다른나라에서 도박하다가 돈 떨어졌다고 직접 며느리하고 통화한 기록과 며느리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지는]

만주군 장교하면서 독립군 토벌하러 110회나 나가고..
얼마나 토벌하는게 좋으면 맨날 음침하게 있다가 독립군토벌한다고 하면
오오시(좋다 꼭 해낼거야) 이래가면서 나갔다고 같이 들어갔던 일본군인이 나중에 증언까지 ㅎㅎ 그리고 종북빨갱이의 원조가 다카기 마사오 박정희
남로당에서 가입하다가 동지 1000명 팔아먹고 미국에 붙어버렸죠.
그래도 혈서까지 쓴 왜놈이 좋다고
청와대에서도 칼차고 만주군복입고 말타면서 사무라이영화 몰래 보고(왜색문화 일절 금지시켜놓고 지는 처보고) 씨바스리갈 처먹고 국체본의(일본 교육칙령)를 다른 친일파랑 외우기 내기하면서
200여명에 여자를 겁탈할 땐 좋았겠지
천년만년 갈려고 유신만들었는데 ㅎㅎ

[그런데도]

일왕의 뼈속까지 쫓아가려고 초상화도 일왕 제복과 똑같이 해서 사진찍고
이게 탄신제에 뇌물 장물돈 중 1억 5천 굿하고
그런데도 이 18년의 딸을 찍겠다면 이건 친일 매국노 인증이죠
더도 덜도 없어요.
공약하나 제대로 된게 있나?
그저 무식한 닭머리에 광신교도 매국노일뿐..

[여하튼 별별 유언비어를..]

만주군 장교로 몇개월 근무했어요. 그것도 대부분 내근했고요.

무슨 토벌을 화장실 가듯이 갔다오나요 ? 거짓말도 좀 숫자 조정하면서 하세요.

2차대전말 박정희 주둔지역에는 독립군이 있지도 않았어요.

[112.217]

ㄷ ㅅ 인증하네 ㅎㅎㅎㅎ
역시 일베충에서 나온 허위날조로 덤벼???????????
왜 이래 다 공지의 사실인데 ㅋㅋ

또 얘기해줄까
27살때의 일

다카키 마사오 27살 독립군 토벌
장준하 27살 독립군
박그네 27 처녀가장
문재인 27 사시합격

ㅎㅎ
독립군 토벌하면서도 요오시 ㅋㅋㅋㅋㅋㅋ
니 조상 중에도 친일 앞잡이가 있으니 양심에 꺼릴 것도 없겠지
200원 많이 벌어 왜놈 앞잡이 매국노 일베충아 ㅎㅎ

[너라면]

일왕에게 두번이나 혈서 써가면서 견마지로(개와 말처럼 일왕에게 핥아대겠다며)
호적까지 고쳤지
그런 새끼가 내근하면서 견마지로가 잘도 되겠다 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카모토 미노루 내근하다가 뛰쳐나와서라도 독립군 토벌하러 다녔겠지
오죽함 이름도 두번 바꿔겠냐??
친일 매국하기 많이 힘들지 ㅋㅋ?

[플럼스카페]

양계장 사건은 지금 박근혜 밑에간 인사가 쓴 김형욱 회고록에 나옵니다. 그거 사실 아니면 박근혜는 왜 가만 있을까요.
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전문킬러를 도왔다는 정황도 나왔구요. 인권위에서 의문사 재조사하면서 프랑스에서 죽은 것 확인한 정부문서가 있구요....

서울대 최종길 교수사건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장준하 선생님 사건 검색하다보면 많이 나옵니다.
고등학교때 저희반 친구가 최종길 교수 조카였어요. 그 친구 덕에 사회 선생님께 인혁당 사건, 동백림 사건, 장준하 선생님 의문사 죄다 설명 들었어요. 박정희 창씨개명까지요.
박정희 창씨개명을 저희 남편은 지난 토론회 보고 처음 알았대요. 저는 저처럼 다 아는 줄 알았다가 무척 놀랐어요.

[ㅠ.ㅠ]

무슨 13일의 금요일..다크나이트도 아니고...........................ㅠ.ㅠ

[..]

저는 박정희 육영수 사진 크게 박아놓고 절하는 사진이요. 일왕 코스프레하면서 생전에 찍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