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벌과 1%안의 극부유층만 혜택을 본걸까요?
종부세 감면를 예를 들어도 종부세가 부자들만 내던 세금 아니거든요.
상당수 중산층들도 종부세 많이 냈는데 많은 중산층들이 감세의 혜택을 본거죠.
종부세 말고도 많은 다른 감세로 중산층들도 혜택을 본게
맞습니다.절대 재벌과 1%부자들만이 감세의 혜택을 본게 아니죠.
정말 재벌과 1%안의 극부유층만 혜택을 본걸까요?
종부세 감면를 예를 들어도 종부세가 부자들만 내던 세금 아니거든요.
상당수 중산층들도 종부세 많이 냈는데 많은 중산층들이 감세의 혜택을 본거죠.
종부세 말고도 많은 다른 감세로 중산층들도 혜택을 본게
맞습니다.절대 재벌과 1%부자들만이 감세의 혜택을 본게 아니죠.
문제는 그대부분이 1%들의 혜택이라는게
문제인겁니다
종부세 부담되신다는 분에겐 별로 와 닿는 얘기가 아닐거 같네요.
고환율 때문에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전체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털어서 대기업 배불린 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종부세 내도 되니까 환율 조작질만 좀 안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나꼽살 한번 들어보삼...ㅋㅋ
노무현때도 상위 20%계층의 고소득 근로자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93%를 부담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세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양상이었는데,
노무현때 소득세.
8% 1천만원 이하
17% 1천만원 초과~4천만원 이하
26% 4천만원 초과~8천만원 이하
35% 8천만원 초과
소득세 과표구간은
▲1천200만원 이하 - 6%
▲1천200만원 초과∼4천600만원 이하 - 15%
▲4천600만원 초과∼8천800만원 이하 - 24%
▲8천800만원 초과∼3억 원 이하 - 35%
▲3억 원 초과 - 38% 등 5단계로 바뀌었다.
저소득층 세금은 확줄였고, 고소득층은 38% 구간을 만들어 늘렸습니다.
위의 예에서 이런 저런 공제를 다한 소득과표가 1200만원인 사람은 17% 세금내다가 6% 세금만 내면 되게 바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