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들어 많이 줄었다해도 여전히 높은 금액이죠.
폐지가 되어야 했는데 아직도;
내 입장에선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네요.
이명박 정권들어 많이 줄었다해도 여전히 높은 금액이죠.
폐지가 되어야 했는데 아직도;
내 입장에선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네요.
그게 그렇게 아까우면 땅이던 집이던 파시구랴
300만원밖에 안나왔네요??
난 더 나왔는데... 어제가 납부 마감일인거 알지요?
난 문재인 찍어요!!!
종부세 신경도 안썼는데 어머니가 한숨을 쉬시며 이정도 나왔다고 살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어제가 납부 마감일이였으면 어제 납부 하셨겠네요;
것도 자랑이라고...가소롭네요
부러워요. 종부세 내다가 이젠 안내는데...
저는 세금 좀 내더라도 그때가 좋았어요.
부자긴요...집만 있고 현금은 별로 없는 집인데 이렇게 종부세가 300만원 나오면 정말 살기 힘들죠.
새누리당은 왜 종부세를 폐지를 안시키고 금액을 줄이기만 한건지...
저도 종부세 때문에 박근혜 찍어요
특히 첫 리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지지하는게 문재인이라면
문재인은 더더욱 되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구요.
문재인이 되면 각 학교에서 전교10등안에 들어가는애들한테도 종합성적세 해서 남들 배아프게 한 세금 내라고할지도.
점 2개님. 종부세가 있었다고 쳐도 박근혜가 여권의 수장이고 이명박이 대통령이였으면 충분히 환급해주거나 세금 깍아줄 수 있는거였어요. 종부세 없앨것처럼 말하더니, 결국 자기네들도 4대강 하느라 세수 더 걷고 싶어서 그리 안한거잖아요. 종부세가 헌법에 위배된다..란 얘기도 있는 마당에 왜 그거 못 없앴데요?
정말 땅부자들한테는 걷고 싶었다고 쳐요. 원글님이나 보통의 세 부담이 큰 중산층들에게는 충분히 환급해주는 정책을 펼수도 있었잖아요. 제 생각엔 ㅂㄱㅎ가 정권 잡으면 종부세가 무서운게 아니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임금은 그대로라서 세금 낼 돈이 더 없어질거란 게 더 무서운거 같아요.
종부세 완전 폐지가 무산된건 민주당이 난리쳐서 그런거죠.민주당은 집가진 사람한테 적 맞습니다
이명박 정권당시에 어디 놀러다녀오셨나요? MB 들어오고나서 종부세 대폭 완화됐었어요. 저도 덕분에 종부세 크게 줄었구요. 비록 헌재의 위헌판결에 근거해서 정책이 바뀐거라해도, 이명박 정권이었기에 신속하게 변경이 된거라 생각하구요. 또 헌재도 어느정도 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입장이기때문에, 아마 정동영이 대통령이었다면 심지어 위헌이 안날수도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세부담이 큰 입장에선 차라리 임금 그대로이고 세금 덜걷는게 임금 오르고 세금 더 걷는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물론 중요한건 문재인이 된다고 해서 임금이 오른다는 보장조차 없지만요. 소득세 최고세율 올릴 가능성이 높은 인간인데, 임금 올라봤자 뭐..
거대여당이 민주당이 난리쳐서 뭘 못해요? FTA도 잘만 넘기더만요.
자기 욕심에 드글드글한 사람들 꽤 되네요..
민주당이 난리쳐도 할 건 다 했잖아요.
종부세 폐지 못한 것은 새누리당이 그렇게 할 의지가 없었다는 거죠.
새누리당에 좀 더 강하게 푸쉬해보세요.
도대체 왜 종부세를 폐지하지 않는 거냐고...
종부세 더 내라고 할까봐 박근혜 찍는다 이건 너무 소극적인 자세네요.
아무리 거대여당이였어도 민주당이 부자감세라고 극렬반대하면...국회막는등...당시 한나라당 폐지법안 통과 못시킵니다.
민주당이 난리쳐서 종부세 못없앴데..ㅋㅋㅋㅋ
자기네 할건 소수로 모여서 망치 두들기고 다하드만.
사실 종부세 폐지 못한건 여론을 의식해서 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새누리당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종부세에 대해서만은 어느정도 물려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꽤 되거든요. 그러니까 폐지까진 못시키고 그냥 감소정도로만 시켜준거겠죠. 근데 그거가지고 폐지도 못시켜줬는데 왜 지지하냐? 이런식의 반론은 웃긴거죠.. 감소라도 시켜준걸 고맙게 생각하는게 맞겠죠. 왜나햐면 민주당은 감소조차 안시켜줄 집단이었으니깐요. 나의 이익에는 그나마 새누리당이 가장 부합하는거죠.
종부세때문에 닭치고 닭한테 표주겠다는 사람들...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나도 한번 300만원 내 보고 싶네요..
새누리당 지지하는사람들은 거의다 돈때문이죠.
세상이 부정하거나말거나, 부정부패를 저지르거나말거나 내돈만 안나가면된다 이겁니까?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가장 힘쎌때인 집권초기에 당분간 선거도 없을때에 종부세폐지안을
민주당이 반대해도 국민 눈치보지말고 밀어부쳐야죠.
종부세폐지하고 이것저것 눈치보지말고 민영화시켜서 댁들끼리 잘먹고 잘사시구랴.
나는 오늘 점심은 아이들이 먹고싶어하니 라면이나 끓여먹어야쥐.
감소 해봤자 알게모르게다른데서 다시다걷어요 ㅋㅋ
뭐 투표란 자기이익실현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으니 마음대로 하세요. 부자냐고 비난할 생각없음. 있는 사람들은 철저히 이익투표하는데 없는 사람들이 안하니 문제지. 전 세금 더 내도 그냥 문재인 할래요. 내가 돈 좀 더 내도 세상이 좋아지는게 궁극적으로 나에게도 좋아지는 거니까요.
여론의 의식으로 종부세를 폐지시키지 않은건 새누리당도 어느정도 선에서 감세시켜주고 끝낸거네요.
그럼, 세금을 내는게 국민의 의무라고 알고 마땅히 내야하는거겠네요. 원글님이 세금 많이 낸다고 ㅂㄱㅎ 찍으실 필요도 없는거겠네요? 적어도 종부세 때문이라면 그렇잖아요? 여론의식하고 민주당이 막는데, 종부세를 더 이상 어찌하겠어요? 그냥 내야죠.
1번 찍으셔서 종부세 300만원 아끼시고, 물값, 의료비 더 많이 내세요~
문재인이 되면 지금 종부세보다 더 강하게 만들 가능성이 농후한데 박근혜 찍을 유인이 없다는건 무슨 소린가요? 종부세 내는 기준금액이라던가 세율이라던가 이런거 조정하면 얼마든지 세금 지금보다 많아질수 있어요. 그러니 원글이 박근혜 찍는다는거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텐데 이런걸 참..
기차값 물값 의료비 전기료 수백배 더 내고 300내지 않는건데...참 머리 나빠요...
종부세 아끼시고 물값. 가스비. 물가. 의료비 더더 많이 내시길 바래요~~~~~~~
티 많이 나요..
노무현때 종부세를 만든 아직도 종부세가 세계 최고의 역작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이정우란 사람이 지금 문재인 캠프에서 경제민주화위원장을 하고 있죠.문재인이 집권하면 종부세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이지 않나요?
기차값 물값 의료비 전기료 수백배 더 낸다는건 웃음만 나오는 전형적인 선동문구죠뭐 ㅎㅎㅎ 이런거보면 얘네는 지겹지도 않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보수쪽에서 뭐만 할라치면 수십년전부터 들어왔던 아주 낯익은 문구
저희집 지금 살고 있는 서초동 아파트랑 강남구에 다른 아파트 있어요(부정축재는 아니고 ㅠㅠ세금 다내고 증여해주셨어요)종부세 최고로 많이낼때는 천만원까지 냈었구요...지금은 많이 줄었어요,외벌이에 전문직도 아니고 직장인인데 천만원 낼때는 힘들었지만 우리가족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지금 문재인후보님이 당선되셔서 다시 세금 많이 내도 저희는 열렬히 지지합니다 ...가진사람이 세금 거 내는거 맞다고 보고요 원글님 죄송하지만 삼백만원도 없어서 한숨쉬시면 집 파시는게 맞다고 봅니다.....삼백도 없어 한숨쉬는 가난하신분은 정책 잘 읽어보시고 과연 누가 누구를 위한 정책을 펼치나 보시면 정답은 단 한분!!!으로 나오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일반인 주부 코스프레 하다가 마지막 댓글보니...푸하하하하하
미치겠다.
종부세 내도 문재인 찍을겁니다.
여기서 더 올린다고 해도요..
이제 됐나요?
낼 형편이 안도시나봐요...
그럼 간단합니다.
집 팔고 이사가세요.
수도권엔 큰 집도 무척 쌉니다.
세금낼 형편도 안되면서 큰 집을 깔고 앉아계시면 뭐합니까..
맘 편히 사세요.
더한넘인 이명박도 공기업 민영화 제대로 못시켰죠.
박근혜 절대 민영화 쉽게 못시키죠.그걱정은 안해도..지금 야권이 국회 140석이 넘는데 민영화 못시킵니다
원글님 같은 분은 미국 가서 사셔야 하는데....
미국은 종부세 더 많이 내요.
제 아는 분은 100만불짜리 집있는 분 일년에 만불 가까이 내고 계세요. 종부세로만요.
일년에 4번에 걸쳐서.
한국에서 매매가 20억짜리 아파트 있는 분 일년에 천만원 안내시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새누리당이 외치는 미국보다 훨씬 적게내고 있는데.....
미국은 우리와 세율이 많이 달라요.전에 자세히 보니 수긍이 가는 세금이더만...미국이야 말로 부자들 천국이죠.
위에 희귀병 잉야기 쓰신분..
님이 짱입니다.
뭐가 더 중요한지를 안다는거죠.
소득공제 아무리 받아도 근로소득세만 천만원 넘게 냅니다.. 투명 유리지갑이라 한달에 보너스라도 받을라 치면 각종보험료 빼고 순수 근로소득세만 200이 넘어요... 종부세 300만원 크시겠지만... 더 많이 버는 사람,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세금 더내는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다만,..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세금탈루,.. 그것을 바로잡아 정의가 바로서는 것도 너무 중요할 듯 합니다. 새눌당.... 기득권 가진 그 사람들 절대 그거 못하겠지요...
종부세 원글님보다 더 많이 내도 문재인님 지지하는 사람은 지지합니다.
뭘 몰라서 지지하는게 아니랍니다.
문재인님이 선, 박근혜는 악...이런 이야기가 아니라요
윗 다른 댓글님들 말씀처럼 300만원 아끼려다 다른데서 더 크게 깨지는 정책이 박근혜 정책입니다.
물민영화...그리고 박근혜가 말한 4대 중대질병에 관한 의료비 대책은 사실상 실천의지가 없어요(보험사와 영리병원에 이들이 이권개입을 깊숙히 하고 있으니깐요)
그들이 종부세 줄이는 이유는 원글님같이 어정쩡하게 300내는 사람때문이 아니에요.
몇 억씩 몇 십억씩 종부세 내는 지들 세금 덜 내려고 추진하는 거지요.
그거에 떨거지로 어정쩡하게 우리 같은 사람들 종부세가 줄어든 겁니다.
미국 세금요? 전 가족이 미국 사는데 세금만큼은 우리보다 집요하고 무섭게 받고 세율도 더 높고 탈세에 대해서 전혀 관대함은 없더군요. 우리가 세금무서워~ 하는 차원과는 완전 다르더군요.
미국 좋아하시니, 박근혜되면 미국처럼 의료비 내야합니다. 그거 내시면 종부세는 아무것도 아니었군 하실텐데요.
안 내던 종부세 고지서 받아들고 좋아할 사람은 없었을 거에요. 저도 종부세 내고나면 뭔가 뺏긴 거 같고 손해보는 기분 들곤 했어요. 안 내던 거라요. 그렇다고 그거 내기 싫으면 땅팔고 집 팔아라~ 하는 접근도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중산층은 성실히 평생 자식키워가며 노후대비한다고 말년에 월세나 받아 살자 싶어 사둔 건물 이나 집이거든요. 거기서 나오는 수익보다 혹은 그에 못 미친다해도 상당한 비용을 시금으로 내라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거 내기 싫으면 그냥 팔아라~ 그런 거 적절한 대응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 부동산 투자 하지 않고도 노후 대비를 가능하게 하도록 하는 사회적 제도와 합의가 있어야 하는 과도기적 시점이고 증세는 그에 부합하게 계획을 마련해 투명하게 운영되면 이 고비를 잘 넘길거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표를 주어 우리 사회가 양극화로 가는 길을 막아야지 단순히 내돈 300만원만 줄여주면 지들이 뒤로 뭘 해먹건 상관없는 사람 찍겠다 하는 소리만큼 바보같은 소리가 어딨나 싶어 장황하게 써 봅니다.
종부세 내실정도의 재산이면 대한민국 5%안에는 들겠네요...부럽습니다.
아세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 세금 올라간 비율이 대기업 고액자산가는 십녗%고 중산층이하 서민들은 50%가 넘는다는 통계를...같이 살아야죠...
종부세 내기 싫어 박근혜, 좋아요.
이렇게 똑똑하게 투표하는 분들이 많아야 되는데
우린 종부세를 평생 해당도 안 되고, 복지예산 삭감에 강타를 맞으며
의료비와 간병비 혜택을 받을 그런 분들이 죽어라 박근혜를 찍으니 그게 문젭니다.
제정신이면 절대로 박근혜를 찍으면 안될텐데, 우리 모두 합리적으로 투표하는 세상이 오면
저쪽은 종부세 받아 본 5프로 이하의 표밖에 못 얻을텐데.
입니다. 비록 집 한 채가 하필 강남3구에 있는 바람에 집값이 엄청 올라서 종부세 내려면 적금 깨야 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저는 종부세 폐지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꼬박꼬박 냈구요. 세금 내기 싫으면 이사가면 됩니다. 그게 뭐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저도 25년 이곳에 살았지만 강북으로 갈려고요... 이명박 정부 들어 종부세 낸 거 돌려줄 때도 너무너무 기분 드러웠어요. 돈 몇 푼으로 사람들 현혹하는 거 같아서...
한 나라의 지도자를 뽑는데, 그 지도자의 능력과 정책, 특히 미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에 대한 생각도 없이, 종부세 땜에 박근혜 뽑는다는 분들...
당췌 시민의식이라는 건 언제 생길라는지...
더불어 산다는 건 어떤 건가요?
현명하게 산다는 건 어떤 건가요?
내 배만 부르면 행복한 건가요?
지금 배 부르면 만고 땡인가요?
머리와 가슴으로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부세 딱 한 번 내봤어요. 100만원
그런데 세대내 부부합산 위헌 판결이 나면서 도로 돌려주더군요.
그것도 아주 신속하게! 위헌 결정하고 일주일 안에 돌려줬던 것 같아요.
국가에서 뭘 그렇게 빨리 진행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자신의 손해에는 너무나도 민감하고 빠른
강남사는 서민 타령하던 강만수의 작품이죠.
이명박과 강만수가 꼴랑 100만원 돌려줬지만
저는 2번 지지합니다.
100만원 크지 않은 금액이구요.
주택 가격 안정에 충분히 기여했다고 보구요.
다만 투기의 목적이 없는 1가구 1주택 장기보유자는 세액을 감면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가 낼 때 전체 가구의 2%만이 종부세 냈었고
지금은 부부 합산 안 되고 9억 이상이니
아마 내는 사람은 전체 가구의 0.5% 수준도 안 될 것 같아요.
정말 새누리당은 그 극상위층 0.5%만 찍어도 될 텐데...
서민들이 새누리당 찍는 거 정말 이해 안 됨..
그리고 이 글 쓴 거 개포동임.. 다 아시죠?
125.129.xxx.118는 슬럼가, 서민 동네 타령하고
전교 1등하는 애들 엄청 싫어하는 그 싸이코 일베충이구요.
어떻게 300만원도 없어요?
이게 매년 삼백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