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나가보려구요.
혼자 가려니 벌쭘해서..같이 가실 분 있으시면 좋겠네요.
쪽지 꼭 좀 주세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서 머릿수 보태 힘드리고 싶네요..
과천역에서 만나서 같이가요~~~~
40대초반 주부에요~ ^^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나가보려구요.
혼자 가려니 벌쭘해서..같이 가실 분 있으시면 좋겠네요.
쪽지 꼭 좀 주세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서 머릿수 보태 힘드리고 싶네요..
과천역에서 만나서 같이가요~~~~
40대초반 주부에요~ ^^
같이 만나서 가요~^^ 연락처 쪽지 좀 주세요. 아니면 거기 어디서 만날까요?? 아 좋아라~~
전 혼자 가려다가 아무래도 머릿수 늘리고파 중딩 두 녀석 학원 빼고 델구 가요. 갈 생각 없던 남편 소외감 느낀다고 선약 취소하고 따라 간데요^^
역사의 현장을 두 아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어요!
두 딸 데리고 갑니다...^^
애들은 교보문고나 올레스퀘어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구요...
모이는게 힘!!!!!
경찰추산 500명에 머릿수라도 보태려구요....^^
반갑습니다!
저도 과천사는 40대초 유권자(?)예요.
가까운데 사시는 분 계시니 정말 반갑네요.
저는 서울 시내에서 볼 일이 있어서 거기서 바로 가려고 하는데요.
같이 가지는 못하지만 맘만은 함께할께요.
위에..추가로...
저번주에 산본,평촌 유세현장 가보니 안 물어봐도 82쿡님들같다는 느낌 팍팍 오는 분 많았어요.
눈인사만 나눠도 생전 처음보는데 금새 친해지고 좋았어요.
82님들 손목에 노란리본이라도...ㅋ
날씨풀렸어도 야외라 모두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저도 혼자가요~~^^
82님들 뵈었으면 좋겠는데. 찾을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