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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 글 올린 사람.

혹시나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12-12-15 09:17:55
글 수정할려니 핸폰이라 다 날라가네요.
답글 고맙습니다. 결혼 생활도 쉽진 않았는데 그땐 조언구할곳도 없고 더 쓸쓸했어요.
지금은 이런 상황에도 오히려 모든것이 더 고맙고 감사해요.
요며칠 같은 문제로 매일 이곳에 여쭤보고 도움받네요.
고맙습니다.

혹시 소송 당하신 분은 없으신지.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끄는지. 제가 그동안 있었던 경위를 글로 써서 변호사에게 주면 될까요. 주말에 제가 할일은 무엇인지. 그간 육개월간 남편이 저 몰래 준비한것 제가 이길수 있을지. 왜 연말에 소송제기한것인지. 혹시 짐작가실 분 없으실까요?

IP : 110.70.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료법률
    '12.12.15 9:39 AM (119.203.xxx.42)

    상담소에 문의해보세요.
    원글님 유책배우자도 아닌데
    주말동안 벌벌 떨고 막막하다 하시니 너무 안타깝네요.

  • 2. 은호
    '12.12.15 9:49 AM (223.62.xxx.241)

    밤 늦게라도 우체국 찾아가면 내 줍니다 주말에도 줄 거에요 연락해 보고 가 보세요

  • 3. ........
    '12.12.15 10:58 AM (118.219.xxx.253)

    오늘 바쁘시면 그냥 기다리면 또 와요 받을때까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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