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신나게...
소리 높혀 노래하며
그렇게
입은 웃는데 눈은 또..
펑펑 울겠지....
지금 해외에 있는데, 당선되시면 취임식때 맞춰 날라가서 흥겨워 하다가 친구들이랑 봉하내려갈라구요 ..
꼭 그렇게 되겠죠?
저도요...
그생각을 왜못했는지...
단체로 갑시다!!!
저 왜이러죠
제목을 19금으로 보고
어떤 미친#이 이런글을~~~ 하고 클릭했어요 -_-
남친없어 외로워도 이건 아니잖아~~~~~~~~ ㅠㅠ
저도 그럴 계획인데...꼭 이겨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