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겟네요.
자야겠어요.
누님들 고마워요.^^
자주 놀러올께요.
이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겟네요.
자야겠어요.
누님들 고마워요.^^
자주 놀러올께요.
동생 잘 자~
내일 또 와 ~!
(내 꿈 꿔..? 앗, 미안.. 조크조크 ㅎ)
^^ 누님? 누님 모습을 알아야 꾸지용...ㅋㅋ
저쪽서 담부터는 품번이나 품번짤을 조공하라는데 그게 뭔말이여? 아예 쟤덜 말을 몬알아듣겠어 ㅠ.ㅠ
아들...그건 일본 av 품번일겁니다.저는 솔직히 말해서 딱 한편봤습니다.요즘은 일드나 영화본다고 정신이 없고 요즘은 심란해서 그마저 안봄...
저도 검색해서 알았어요...아들...누님 미안요 정말가요~~~
아들님// av비디오의 품번이나 품번이 들어가있는 그림파일을 달라는 농담이에요 ㅋㅋ
EDD-202라던가 뭐 이렇게 영어-숫자로 구성되어 있지요.
아들///일본av구글에서 검색하면 정말 많아요...
저도 토랜트로 다운걸어놓은거 잇는데 하드가 모자라 지금은 정지시켜놓고있네요.
여하간 잠도 안오고 미치겟음요
역시나 결론은 엠팍과 82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는거구나...
가끔은 사격님이나 저같은 도강자들이 있지요 ㅋㅋㅋ 사격님 불펜닉 뭔가열 ㅋㅋㅋ 관우아시죠?
ㅋㅋ...아님 거기서는 다른 닉을 써요...
그래도 엠팍은 여성찬양사이트인가!!!82쿡 누님들 좋아해요...
관우는 모름...전 여자에 대해서는 잘모름...연애한지가 오래되어서...ㅎㅎㅎㅎ
엠팍과 82쿡...서로 건널 수 없는 강일지라도 뭐랄까요!
서로 마주보면서 애틋한 사랑을 나누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막상 만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지만 서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김재희의 노래가 문뜩 떠오르네요.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하지만 현실은 닿을 듯 말듯한 거리가 참 좋아요.
누님들에게 넋두리해도 좋고...요...
누님들이 있어서 엠팍은 햄볶아요...^^
언능자...
엄마다...네...엄마...전 사실 어머니가 없습니다.
엄마 내일 봐요...
응 언넝자
더분에 눈정화
굿나잇 ^^
잘자!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