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논리나 글들이 조악해서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지던데.
거기 현혹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
너무 논리나 글들이 조악해서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지던데.
거기 현혹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
이 사건은 국민을 그냥 바보천치로 아는 것 같다라는 생각뿐...
요즘 노인들도 트위터 배우는데 말이죠...손자손녀하고 가까워질려고.................
그냥 콘크리트를 위한 것 뿐...일자무식들은 모르겟지 하고요...
노인들도 이메일하고 트윗 배우는 시대인데.
저희 동네는 주민 센터에서 노인들 블러그 만드는 것도 공짜로 가르쳐줘요.
그 내용을 먹히게 하려는 게 아니라
'악성댓글'을 지속적으로 보면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생겨서
투표를 안 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그 악성댓글이 무조건 문 후보를 욕하는 게 아니라
문후보 지지자인 척하면서
안철수씨를 욕한다거나 말도 안 되는 억지글을 쓰게 하면
문후보 쪽도 별 수 없구나 하면서
정치혐오를 느끼는 거죠.
투표율 낮추려고 하는 거에요.
안철수와 문재인 지지자를 자처하는 알바들이 판칠 때
끌려가던 82님도 있었어요.
거울 보고 얘기합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