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의 여명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네요.
"we stand today on the edge of a New Frontier -— the frontier of 1960s, the frontier of unknown opportunities and perils, the frontier of unfilled hopes and unfilled dreams"
우리는 이제 신천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를 시작하면서 어떤 위험과 기회가 있을지 모릅니다만 그 신천지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희망과 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