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바꾸세요
어제 가르침이 무용이네요
밑에 저 개포동은 늙스구리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론님 아들이 여전히 님 아이디 도용하고 있네요
14.33.xxx.89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2-12-14 21:02:59
IP : 175.125.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4 9:05 PM (119.71.xxx.179)관리자한테 쪽지보내야 할거같아요. 관리자님이 메론님에게 쪽지보내실듯
2. 과연 도용일까요
'12.12.14 9:08 PM (183.102.xxx.20)저는 어제 매론님의 글 자체가 낚시같았어요.
82에서 아들이 일베한다면 그 아줌마들 반응이 어떨까하고
떠보느라 지어낸 글 같았어요.
글이 너무 오바였고 일관성없엇어요.
아들이 일베한다고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오바하던 순진하신 어마니께서
저희들은 잘 안쓰는 김치녀까지 훤히 알고 있었고.
논리나 생각의 흐름이 주부라기 보다는
온라인으로 주부를 학습한 미혼남성같앗어요.
그래서 저는 아들 일베 글 자체가 일베충이 쓴 낚시엿다고 봅니다.3. ,,,
'12.12.14 9:10 PM (119.71.xxx.179)저도 어제글이 낚시일 가능성도 있단 생각이 드는데.. 글투가 고3같진 않았어요
4. ..
'12.12.14 9:11 PM (220.117.xxx.135)저도 어제 글 낚시 느낌이 왔었어요
5. 아들이 고3이라는 것도
'12.12.14 9:11 PM (183.102.xxx.20)설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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