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SNS 본부도 있고 공식 본부장이랑 공식 기구도 있고요.
그것하고, 윤 뭐 목사의 여의도 사무실 SNS 회사하고는 서로 의견 몇번 주고 받은 정도이지, 비용이나 조직상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그 사무실 비용 내줬다는 작은 언론사 사장 무슨 통합위원장도 새누리당에 없는 조직이고요.
그냥 윤목사랑 그 무슨 작은 신문사 사장이랑 원래 친한 사이랍니다. 새누리당과는 관계없이 자기들끼리 한일을
선관위는 아무런 확인도 없이 마치 새누리당 공식 조직이라도 되는양 발표를 하고...
주진우같은 사기꾼들이 전부 모여있는 시사인이라는 잡지는 공식적인 SNS 관련 새누리당내 기사를 쓰면서, 마치 윤목사의 여의도의 7명 개인 사무실이 몸통이라도 되는양 뉘앙스를 풍기고요.
100에 1,2명 속을까 말까한 거짓말을 그 1,2명 이라도 속여 볼려고 끝없이 하는 군요. 진짜 문제입니다.
심각하고 비장하게 오만 유언비어 날조 거짓말을 해놓고는 선거끝나고 나면, 뭐 표현의 자유니 뭐니 그냥 해본 소리다. 그렇다고 직접 말한 적은 없다 이러면서 오리발 내밀겠지요.
사기꾼에 비열한 쓰레기가 바로 나꼼충들과 주진우 그 패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