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생전 김 전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현 정부 아래에서의 3대 위기, 즉 민주주의 위기, 서민경제의 위기, 남북관계의 위기를 말씀했다"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설 것을 호소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이희호 여사님이 22년생인가 그러실 거에요.
남편의 조력자로 또 스스로의 사회운동가로
대통령 영부인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죠.
이 연세의 분도 이렇게 간절하게 외치고 계십니다.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