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근혜 후보, SNS 여론전략 보고 직접 받았다!(시사인)

[파주댁]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4

박근혜 후보, SNS 여론전략 보고 직접 받았다 [274호] 승인 2012.12.14  17:15:20

2월13일 적발된 ‘박근혜 댓글알바단’이 캠프와 무관하다고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가운데, 박근혜 후보가 한 포럼에 직접 참가해 SNS 여론전략 발표를 듣는 영상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발표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서울시 선관위가 댓글알바단을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윤종훈 목사도 참석했다.

지난 9월17일 열린 ROTC 정무포럼(친 새누리당 성향의 ROTC인 모임) 정례세미나에 참석한 박 후보는 6분간 직접 축사를 한 후, ‘SNS 현황과 전략’이라는 이름의 7분짜리 발표를 끝까지 들었다. 발표자는 박 후보 앞에서 “정무포럼 30명의 SNS팀을 주축으로 매해 300만 명에게 노출해 여론 형성을 해나갈 것이다. 매주 정기적인 미팅으로 자료를 준비하고 SNS 활동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보고했다. 실제로 포럼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홈페이지에 올려둔 것만해도 14회의 SNS 추진 현황보고 및 정례회의를 열었다. 포럼 홈페이지의 연혁 대부분이 SNS 회의로 도배된, 사실상의 SNS 전담조직이다.

이어서 발표자는 “영향력 큰 일반 논객들과 ‘새마음포럼’을 공동으로 조직하여 이미 30여 명의 논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9월말 100명 10월 말 300명을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새마음포럼’은 윤 목사의 사무실에서 나온 증거물 파일 중 하나의 이름이다.

즉, 새마음포럼은 박 후보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를 받은 ‘여론전략 핵심 조직’인 셈이다. 윤 목사의 사무실에서는 새마음포럼 관련 증거물이 나왔다. “댓글알바는 윤 목사 개인의 자발적 활동”이라는 박근혜 캠프의 해명과는 다른 내용이다.

이어 발표자는 SNS 여론 작업의 구체적 사례를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에서 100명 이상이 좋아요를 클릭할 경우 20~30만명의 친구에게 노출이 되는데, 저희들은 페이스북 개인 사용자 최초로 1000명 이상의 좋아요와 100명의 공유 댓글 수 580개를 통해 백만명에서 백 오십만 명 이상에게 노출하였으며, 평균 글 클릭수가 300~800명으로 최고의 SNS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행사에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김태환 중앙위의장, 이학재 비서실 부실장, 조윤선 대변인, 홍문종 의원, 김성회 전 의원을 대동했다. 환영사에서 이 포럼의 이안무·임재문 의장은 “박근혜 후보가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후 전국 수십여 개 포럼이 있는데도 최초로 우리 정무포럼을 방문했다”라며 끈끈한 관계를 과시했다.

[아..]

진짜 끝을 보여주는 구나

[어예]

역시 시사인!
이렇게 옴쭉달짝 못하게 증거 들이밀어도 또 잡아뗄려나요.
꼬꼬댁 기자회견에서 뻔뻔하게 흑색선전으로 다 몰아붙이는 거 보면 혀를 내두르겠던데요.
하긴 이런 이명박근혜인데도 뽑아준다는 인간들이 더 문제죠.

[도로시]

정말 더럽다,,

[일요일]

정희언니가 어떻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너희들의 정체는]

외계고구마냐?
생긴건 인간인데 뭐가 캐면 캘수록 줄줄이 나와
니들의 정체를 밝혀라

[사기꾼 주진우(똑같은 글이네요)]

조직도상에 전혀 없는 sns 단장 인지 말고, 새누리당 공식조직중에 sns본부장이 있습니다. 보고를 받았다면 거기서 보고 받았겠지요.

사무실 비용내줬다는 새누리 무슨 위원장인가 그 사람도 새누리당 없는 조직이고, 그런 위원장도 없답니다.

결국 공식조직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사무실 얻고 사무실 비용 내준것을 억지로 새누리당으로 끌고 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주진우 같은 사기꾼들이 모여서 만든 시사인은 엉뚱하게 SNS 보고 당연히 하지요. SNS 본부라는 공식 조직이 있는데요. 그것하고 어제 사건하고 마치 같은 것 처럼 사기 치는 겁니다.

사기는 주진우의 특기 아닙니까...

[문재인 알바중에 내윗글에]

반론이나 반박할 머리가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

[버섯]

어이~ 저기 위에 있는 님!
사기는 새누리당과 ㅂㄱㅎ의 특기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죠.

[이걸 보고도]

박수첩 찍어 주는 무뇌인들 때문에 나라 망치는겁니다 3차 토론 때 이정희후보께서 꼭 터트려 주시기를!!

[댓글 중]

머저리 하나 있네요.
말귀를 못알아 듣네.

[푸헐]

쟤들은 답이라고 하는 게, 그냥 그런 사람 그런 조직 없답니다, 없다고 했습니다...래.
지들이 없다고 하면 없는 게 되는 건가?
정말 저게 무슨 논리씩이나 된다고 반박을 하래.ㅋㅋㅋ
다들 지처럼 바본 줄 아나.

[ᆢᆞ]

모른다는게 말이안되는거지요
임명장도 하사하고 했는데
악날하고 더러운 닭
영원히 아웃

[그러컸지..]

내 그럴 줄 알았다.

박근혜가 보고 받는다고 알앗을까요?
무슨 소린지도 몰랐을텐데.
그냥 '나한테 좋은 건가부다~' 이러고 히~ 웃고 앉았었을텐데.

아, 그리고
사기꾼 주진우라고 하지 말고
사기꾼 선관위라고 하지 그러냐...112.217.
선관위에서 새누리당이랑 싸우더라.

[,,,]

112.217 패스하세요 ㅋㅋ. 유언비어 살포하려고 글쓰는듯

[ㅋㅋㅋ]

이젠 애잔하네요...븅신들...

[의자다리]

이 자리에는 서울시 선관위가 댓글알바단을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윤종훈 목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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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자리에 앉아서 무슨 소리 하는지 몰랐다는 데 한표.
멍하게 앉아있다가 시간되면 원고 받아 읽고 집에 가는거죠.
아오... 씐나..이러면서. 무식한 박그네

[이명박처럼 그러겠죠]

그 때 그 자리에 갔던건 내가 아니다???? 이렇게요..
꼬리자르기, 잡아떼기, 뒤집어씌우기 선수잖아요..

[00]

이제 어쩌려나~~
나는 그네가 아니무니다~~나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

[닭대가리 사퇴하라!]

이렇게 정황이 드러나는데도 끝까지 모르쇠

[저]

무식하고 용감한 권력욕이 무서워요

[닭대가리 사퇴하라!]

다음에 올라온 기사에 댓글 달아서 메인뉴스으로 올립시다!
http://j.mp/WaNqLc

[..]

저러면서 네거티브하지말라고 긴급기자회견...
닭그네는 TV에서 지가 직접 생중계하는 토론에서 문재인에게 막 네거티브해놓고선...
오늘 아침 혼자 ㄷㄷ떨면서 저 난리떠는데 웃기더군요
시사인 1년 구독 연장했는데 구독료값 톡톡히하네요..이쁜것.

[그네꼬 해명]

어....그........어......그.....그게......갔습니다.
근데...어......그.......어....그.......갑자기 흉탄에 부모를 잃고 세상 살기가 막막해서 갔습니다.

[그네님]

너무 문제가 많아 ,,그러면서도 네가티브 말라니 .. 댓글공작소 만든 것은 실제 사실입니다.

반성을 하셔야지..

[나꼼수 호외]

오늘자 호외에서
나꼼수 방송에서 말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고 했지요.
히든카드 쥐고 있다고.
포털 검색에 시사인 있길래 클릭했더니 이 뉴스네요.
ㅋㅋ 정말 공작새무리당의 일거수일투족 다 꿰고 있나봐요.
나꼼수, 시사인 정말 큰 일 하고 계십니다. 진짜 고마워요!!!!!!!!!!!

[나꼼수 호외]

꼬리 자르기 신공도 이제 끝을 봐야 될터인데
이젠 또 뭘로 빠져나가려 할까요? 매일 서프라이즈 하네요.
원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서도.

[닭그네]

정말 모르고 갓어요 닭이모아나요
그냥 자길 공주로 모신다하니
간거지요 가서도 몬소린지 몰라요
sns가 몬지도 몰라요
그러니 오늘 네거티브 하지말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있어요]

자리에 앉아서 보고받는 박그네. 윤정훈 대표.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d6XJip2uXaQ

[꼼슈]

세상 가장 아름다운 화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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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바위]

그 자리에 있어도 잘 모를 것임,
그네 공주님은 수첩에 직접 적은것 빼고는 잘 모른대요

[ㅉㅉㅉ]

말하면 뭐하나요
그런 비열한 짓을 하고도 오리발을 내미는 뻔뻔한 닭그네에게
목메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한심할 뿐이지요
꼭 자기들 수준만큼의 지도자를 원하는 거지요

[적반하장...]

뭐 선거하다 보면 이런 저런 말 나오지만

위에 몇몇 글 보니

꼬리짜르기, 모르쇠, 아니면 말고등등 선거때면 누가 하데

속칭 민주니 인권이니 주주장창 떠들던 놈들이 하지

김대업은 잊었나, 나경원이가 1억원 피부미용 받았다고,,

선거 며칠전에 결정적인 거짓말로 선거에 영향 줬지.. 안그래..

며칠전 아이패드는,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민주당 우모 대변인이 자신들은 증거 없다며 하던데,,

뭐 하자는 거야.

이정도면

막장이지..

막장은 항상 니네들이 말하는 민주니 하는 놈들이 하는 수작이잖아

이젠 안 속아.

누굴 바본줄 아나

[중도파]

노빠문빠그만좀설쳐
하는짓이똑같구만

[박후보ㅡ반성모르는 이]

거짓말 언론조작 네가티브 ,,,, 뭐 놀랍지도 않네요 워낙 ,,, 불법천지라 .. 더 혐오스러운 것은

박후보가 ,, 인텨뷰하면서 ,,언론조작 알바단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오히려 민주당에 네가티브 한다는

거예요, 팩트 뉴스보도 .. 신문 모두다 선관위에서 새누리당과 여론조작 사무실 발각,, 비용 대준거 안상수에게 보고한 거 다 드러났는데 .. 잘못했다고 박근혜가 해야하지 않나요.. 박후보는 미안하다는 말을 안해요 반성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