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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여자가 남자 집 바래다주는게 일반적인가요?

콜콜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12-12-14 15:59:28

유학할 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랑 한국와서도 가끔 연락중인데, 오늘 아침에 어쩌다 채팅하는데 걔가
데이트 하는데 남자친구 데리러 가야된다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약간 농담조로, 바보야 남자보고 데리러 오라고 해야지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자기 주변엔 다 여자가
차가 있어서 데리러 간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가 사는 곳은 캐나다인데, 보통 서양에서는 이게 일상적인가요? 아님 북미권만 그런건지...
유럽은 잘 모르겠어서요 안가봐서..

IP : 211.208.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12.12.14 4:02 PM (61.82.xxx.145)

    친구말의 중요 포인트는 "여자가 차가 있어서" 입니다
    남자라서 무조건 여자네 데려다 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차가 있는 사람이 하는거조

  • 2. 아뇨
    '12.12.14 4:02 PM (101.115.xxx.181)

    데이트에는 남자가 여자를 데리러 가구요.
    일단 둘이 공식적으로 사귀는 관계이면 꼭 그렇지 만은 않아요. 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데리러 가는게 "일반적" 이라고 하긴 힘들어요. 그냥 남자든 여자든 그때 차가 있고 거리상으로 편한 사람이 데리러 갑니다.

  • 3. ..
    '12.12.14 4:07 PM (14.52.xxx.192)

    미국이나 캐나다는 한국 처럼 대중교통이 발단 안된 지역이 많아요.
    차가 없으면 발이 없는 격이라 ...

  • 4. 사랑
    '12.12.14 5:11 PM (14.63.xxx.215)

    캐나다 영어강사가 해준말이..캐나다에선 연상 여자를 좋아한데요..남자들이 나이많은 여자를 선호한다면서 우리나라 나이어린 여자 좋아하는거보고 갸우뚱 하더라구요..이유는...연상여자들이 능력이 좋아서래요..

    저 그 이야기 듣고 제가 되려 갸우뚱했는데..님 글 보니..진짜 캐나다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많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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