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데도 우리가 지면 우리가 잘못한 거예요.

열심히독려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2-12-14 13:19:32

지금 드러난 부정도 이만큼인데도 제대로 언론에서 다뤄주지도 않습니다.

아이패드도 아니다

신천지도 아니다

십정단도 아니다.

 

버젓이 증거있는데도 모르쇠 아니다 부정 네거티브 공략이다 이렇게 우기는데 여기에 넘어가면

친일 매국노 인증입니다.

꼭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네 못찍게 해야합니다.

이런데도 그네가 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60세이상 투표하겠다는 분이 90프로가 넘어요. 이 분들 거의 할겁니다.

반면 20-30대는 60프로가 넘어야 가까스로 수치상 전체 투표 70프로 넘습니다.

젊은 이들이 꼭 해야합니다.

그래야 정치가 젊은 88세대를 두려워할 수 있는거죠.

 

창문 열어보세요. 저기 무수히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지

없어요. 저들도 다 선거권자예요. 우리랑 같은 거죠.

그런데 그들이 조중동에 지상파에 그네의 관권 금권 부정선거에 암암리에 포섭되서 찍으면 우린 지는 겁니다.

꼭 우리 한명 한명이 선거운동원이 되서 일당백으로 친일파 독재자의 딸이

되서는 안됨을 알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나만 투표하면 되지 가지곤 안됩니다.

나 외에 무수한 사람들도 투표해서 그 다수가 찍은 사람이 되는 거니까요

꼭 내가 우리가 다수가 되게끔 노력하셔야합니다.

부탁합니다.

IP : 211.207.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짱
    '12.12.14 1:21 PM (121.162.xxx.213)

    글게 말이에요. 힘냅시다.

  • 2. 권동철
    '12.12.14 1:24 PM (58.238.xxx.145)

    저는 이미 부모님 포섭 완료~!

    태어나면서 부터 부산에 안동권씨..ㅋㅋㅋ

    골수 새누리당...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같이 수다좀 떨다가..

    엄마 1번이 아니라 2번이다.

    박근혜 뽑아주면 앙된다,.. 하니깐..

    오냥~ 알았당..

    그려그려..ㅎㅎㅎ

  • 3. 일단 저부터
    '12.12.14 1:34 PM (211.207.xxx.228)

    어제날짜로 아버지 기독교인 굿으로 확보
    시댁 남편이 알아서
    친구 세명 저번주에 만나서 지난 대선 종부세땜에 쥐새끼 찍었던 친구 이번에 제가 지랄지랄하니 알겠다고
    사촌언니 (일부러 어제 전화했어요 지난 대선때 우리집에 전화 일부러 걸어서 쥐장로가 되어야 나라살린다고 해서 저랑 한판 붙은 사이 ) 신천지 얘기하면서 경제가 노통때 11분의 1이라고 언니가 잘 알지 않냐(언니네 자영업) 이번엔 가만히 있네요.
    회사내 20명 따로 말 안해도 제 성향을 알아서인지 문이 되어야 된다 분위기는 조성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344 흙침대 어디서 사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지요? 10 흙침대 2013/02/12 4,055
217343 갑자기 눈밑에 주름이 잡혀요ㅜ.ㅜ 3 눈주름 2013/02/12 2,336
217342 40평대 아파트 이사 나가는데 비용 대충 얼마나 드나요? 4 do 2013/02/12 7,273
217341 북한이 핵실험했다는데 걱정이네요 7 hg 2013/02/12 2,184
217340 햄스터 어떤걸 먹여야 건강에 좋을까요? 6 응가를 너무.. 2013/02/12 1,269
217339 쌍꺼풀 수술대신 4 ~~ 2013/02/12 2,805
217338 고등학교 다니는 딸의 지갑 좀 어떤걸 해야 할지.. 25 지갑 2013/02/12 3,583
217337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거의 집착수준인거 같아요 20 강아지가 2013/02/12 6,998
217336 소갈비를 압력솥에 하면 뼈와 살이 분리돼버려요ㅠㅠ 6 어려워 2013/02/12 2,995
217335 감자탕집 창업하고자 하는 남편 19 고민 2013/02/12 5,927
217334 내방역 근처 5세 아이 보낼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답변절실) 5 도움 2013/02/12 1,764
217333 '문재인 후유증' 시달리는 박근혜 6 세우실 2013/02/12 3,305
217332 맨날 아프다는 소릴 달고 사는 사람, 질려요- - 말이나 말지.. 2013/02/12 2,649
217331 무릎베고 손잡고 잤어요. 11 -ㅂ- 2013/02/12 4,227
217330 초딩 4학년 정도때부터 애들은 안귀여운거 같아요. 3 gg 2013/02/12 1,775
217329 초등 졸업 꽃다발..어느 정도 가격 하면 좋을까요?? 3 ^^ 2013/02/12 3,293
217328 소고기 꼬리살 구이용인가요 국거리인가요 3 급해요 2013/02/12 1,597
217327 요즘 저렴이들 이니스프리 페이스샵..미샤할인중 1 저렴이들 2013/02/12 1,693
217326 주변에 재혼해서 잘 사는 경우 보셨나요? 17 jum 2013/02/12 14,943
217325 카메라 추천좀 해주세요.. 2 잘 몰라요 2013/02/12 1,167
217324 옛날 못먹고 살던 시절에도 입짧은 애가 있었을까요? 17 안먹는애 엄.. 2013/02/12 3,587
217323 스마트폰 구매요령과 기본지식 알 수 있는 글 있나요? 1 궁금이 2013/02/12 1,292
217322 82수사대님 이것 좀 찾아주세요 5 제발요~~ 2013/02/12 1,377
217321 듀나의 영화 낙서판 아시는 분들께 질문요 4 듀게 2013/02/12 2,064
217320 녹즙채소 아이맘 2013/02/12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