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말대로 무슨 일 있음 어떡해요?
빨간 목도리 위에 노란 목도리 이중 두른 똘갱이가 달걀(그것도 삶은 거) 던질지 모르잖아요.
나꼼수 호외에서 이번 남은 며칠동안 소설 쓴 일들, 늬들 절대 그럴 리 없겠죠?
이미 다 말해서 바람 빠진 거 따라하면 잣 된다?
김정남 망명 아니라 청와대 입성을 시도한대도 관심 밖이야.
자작테러나 상대방 테러 어림없다.
북풍도 마찬가지.
연예인 가쉽 터뜨려 봐야 수작 다 보여.
국방부의 북한 로켓 탑재물 정체 시전?-- 이건 좀 관심은 있다. ㅋㅋㅋ 괴생명체 외계인이면 우리는 나로호 못 쏘고도 첨단 우주 시대를 열어갈...
나꼼수가 가가 꼼수를 미리 시전해서 가카 행동반경 제한하던 그 방법이 이번에 완전 빛을 발하네요.
저얼때 그럴 리가 없따.
이것은 소설이라니깐.
소설의 제일 큰 특성은 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