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돌아가시고(젊은나이에 너무나 갑작스레 돌아가셔셔 모두 넋을놓고 있어요)
오늘 장지에서 옷을 불에태워드리는데
언니가 얼결에 가져와서 그런지 여름옷만 몇가지 태웠어요
저승길에 태워드린옷을 입고 가신다는데(이얘기 맞나요?) 지금 너무 춥잖아요..실수한거죠
낼모레 삼오제때 장지 또 갈건데
다시 겨울옷으로 태워드려도 될까요
11일 돌아가시고(젊은나이에 너무나 갑작스레 돌아가셔셔 모두 넋을놓고 있어요)
오늘 장지에서 옷을 불에태워드리는데
언니가 얼결에 가져와서 그런지 여름옷만 몇가지 태웠어요
저승길에 태워드린옷을 입고 가신다는데(이얘기 맞나요?) 지금 너무 춥잖아요..실수한거죠
낼모레 삼오제때 장지 또 갈건데
다시 겨울옷으로 태워드려도 될까요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냥 내 마음이 편하자고 하는 의식이지요
언니 곁에서 그 힘든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들어주셔요
마음이 참 아프네요
옷태웁니다
그때 두터운것 태워드리세요
아시는분 답글좀 부탁드려요..ㅠ.ㅠ
형부가 당뇨를 10여년 앓았었는데
며칠전 늑막과,폐,심장에 물이차서 다시 뽑아내는 처치후 며칠입원하셨다가
가시는날 심장검사 하고난 직후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형부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돌아가시기 전날 병원에 갔었는데
거의 다 나아서 낼쯤 퇴원할거 같다며 좋아라 하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려요 ㅠ.ㅠ
미치겠어요. 제심정이 이런데 우리언니는 어떡해요
윗님들 답변 감사드려요
언니에게 일단 삼오에 다시 태워드리자고
얘기해야겠네요
네 정말로 착하고 좋은형부 였어요
그래서 언니가 더 못잊어 힘들거 같아요
미신인데 뭘 태우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어차피 보내드리는 분에 대한 마음이니 따뜻한 옷으로 태워드리면 보내시는 분들도 마음 편하시겠죠.
겨울 옷, 평소 즐겨입는 옷, 신발 다 태워주세요.만약 안경 끼시던 분이면 안경도 같이 태우세요.
이불도 같이 태웁니다.
저흰 출근할때 쓰던 가방도 같이 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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