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뛰다가 쓰러졌어요

아이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12-12-13 20:19:14
30개월 아이인데요
침대위에서 뛰면서 놀다가 갑자기 귀를 잡고 쓰러졌어요
의식을 장깐 잃었었구요
얼굴이 창백해졌어요

잠시후에 말도 조금 하고 머리가 아프다고 배는 안 아프다고 하는데 산소
IP : 1.218.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2.13 8:21 PM (1.218.xxx.147)

    동생이 입원한 상태라 소아과에사 산소 포화도 맥박 체온은 정

  • 2. 얼렁
    '12.12.13 8:23 PM (175.198.xxx.154)

    병원으로 가보세요..

  • 3. 원글
    '12.12.13 8:24 PM (1.218.xxx.147)

    정상이라고는 했는데
    작은 병원이라 의사가 다 퇴근했어요

    큰병원으로 가보는 게 나을까요

  • 4. 원글
    '12.12.13 8:27 PM (1.218.xxx.147)

    지금 병원에 있는데
    개인 병원이라 당직의사가 없어요

    소아과 선생님이 오신다고는 했는데 언제 오실지 모르겠어요

  • 5. ...
    '12.12.13 8:27 PM (110.70.xxx.85)

    큰 병원가셔야해요
    보통 그렇게 쓰러지는 경우는 드물어요
    검사해보시길...

  • 6. ..
    '12.12.13 8:30 PM (39.116.xxx.12)

    큰병원 응급실가세요..
    그럼 소아과 당직의있을거예요.

  • 7. 큰병원
    '12.12.13 8:33 PM (222.107.xxx.209)

    아이들이 그렇게 쓰러지는 경우 드물어요
    빨리 큰 병원에 가세요
    저희 작은애 친구 그렇게 쓰러졌었는데 뇌출혈이 온거였어요

  • 8. 이미 병원이면
    '12.12.13 8:3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구급차 불러달라고 하는게 빠를텐데..

  • 9. 뇌출혈
    '12.12.13 8:42 PM (61.33.xxx.64)

    온거일 수 있어요 정말 드문 일이니 큰 병원가세요 쓰러졌다가 머리 아프다는 증상이 더욱 더..

  • 10. 프린
    '12.12.13 9:50 PM (112.161.xxx.78)

    입원은 작은병원에 하심 안되요
    병원에 입원한게 밤이라도 응급상황 생기면 용이하려고 인데 당직의사도 없는곳에서 뭘 할수 있겠어요
    가벼운 감기나 동네병원이지 입원은 아니예요
    둘째도 옮기시고 큰아이도 얼른 큰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기절하지 않고 아이라 자기몸에 구체적으로 표현도 못하니까 정확하게 검진 하셔야 할거예요
    아이들 쓰러지는건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인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4276 핸드폰 잃어버렸다가 찾은얘기 4 해롱해롱 2013/01/09 1,582
204275 현대해상하고 삼성애니카 중 뭐가 나을까요? 2 여성운전자 2013/01/09 882
204274 3M 정수기 사용하시는 분 2 정수기고민 2013/01/09 1,610
204273 이 빨래건조대 어떤가요?? 1 원시인1 2013/01/09 1,121
204272 탁구레슨비와 탁구빠지는 날 4 탁구 2013/01/09 4,207
204271 취미로 한 달동안 배우는 게 있는데 못하게 될 경우 3 취미로 2013/01/09 641
204270 경사진 곳에 집 3 . 2013/01/09 1,747
204269 과민성 방광..힘들어요. 19 ... 2013/01/09 5,628
204268 to 부정사의 명사적 형요사적 부사적 3 영문법 2013/01/09 779
204267 의처증은 절대 못고치나요..?? 10 에버그린 2013/01/09 4,830
204266 동양생명 무배당수호천사 장기우대 저축보험 드신 분 좀 봐주세요... 3 ... 2013/01/09 2,765
204265 어릴때 존댓말을 가르키면 사춘기도 수월할까요? 16 자녀 2013/01/09 2,784
204264 묵은지조기조림 하려는데요. 2 화초엄니 2013/01/09 937
204263 40대 후반 남자가 여자로 인해 몸매가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요?.. 9 과연 2013/01/09 2,501
204262 눈빛이 소름끼치게 무서운 사람 본적 있으세요 16 경험 2013/01/09 22,901
204261 토정비결 무료로 볼수있는곳이에용 무지개1 2013/01/09 2,287
204260 설 기차표 예약이요 3 질문 2013/01/09 848
204259 사춘기딸 다시 착한딸로 돌아올까요? 15 마이홈 2013/01/09 8,006
204258 유니클로 같은데서 파는 엄청 얇은 다운자켓있잖아요 9 .. 2013/01/09 2,949
204257 필립스 아쿠아청소기 어떤가요?? 2013/01/09 1,576
204256 7~80년대 상고에서 풀던 상업계산 관련 문제집 갖고 계신분 계.. masca 2013/01/09 890
204255 생리할때 왜 자주 소변이 마렵나요 2 00 2013/01/09 14,800
204254 12살 아이들 재밌어할 요즘 영화 추천해주세요. 매가박스 2013/01/09 431
204253 동영상 재생하는데 색깔이 요상하게 나오는 건 동영상 2013/01/09 414
204252 부동산 매매 계약해제 위약금 세금관계 급질문 5 ........ 2013/01/09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