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싶다 보니까 윤은혜 목이며 손이며 너무 하얗더라구요
얼굴이야 화장한다고 쳐도 몸이 그렇게 하얀건 처음봐서요
몸이 하얀 것도 어느 정도 타고 나는 건가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윤은혜 나스 립스틱 품절이더라구요..
자켓 코트도 넘 이쁘고..
어제 보고싶다 보니까 윤은혜 목이며 손이며 너무 하얗더라구요
얼굴이야 화장한다고 쳐도 몸이 그렇게 하얀건 처음봐서요
몸이 하얀 것도 어느 정도 타고 나는 건가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윤은혜 나스 립스틱 품절이더라구요..
자켓 코트도 넘 이쁘고..
이영애 최정원 구혜선 이런류 피부는 정말 타고나는거죠..아무리 미백해도 못따라가는 투명한 피부요~
저희 시어머님이 화장도 안하시고 전혀 안꾸미셔서 얼굴이 까무잡잡하시거든요.
잡티도 많으시고요. 그래서 그런갑다~했는데
같이 목욕갔다가 완전 깜짝 놀랐어요! 속살이 어찌나 하얗던지...
정말 가슴, 등, 배 할거 없이 너무 하얗고 뽀얗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하얀 분이신데 화장도 안하고 안꾸미셔서 그러셨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좀 꾸미시고 가꾸시라고 하는데 말씀을 안들으시네요.
너무 아까워요;;;전 누런 피부라서 어머님 피부가 너무 부럽거든요..
제가 그래요
저두 제 속살보고 놀래요
잡티하나 없어요
얼굴엔 기미가 많이 생겼지만
부모님께 감사해요
제가 얼굴은 그냥 대충 하얀편인데
속살은 굉장히 하얗습니다.
남편도 놀랐다고 하더군요.
저희 언니는 얼굴은 약간 검은편인데
속살이 하얗고..
개인적으로는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하얀데요..
원래 어릴때는 얼굴도 하얀 편이였음.
얼굴은 나이가 드니 좀 덜한편인데
속살은 여전히 하얌.
우리할머니 엄마 저.쭉 이어져와요.
근데 하얀것도 투명한과 랑 그냥 하얀피부 두가지예요.
이영애꽈가 좀 투명스탈이고..
이런몸은 태워도 다시 돌아와요.
근데 속살 보일일이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리.
우리가 연예인도 아니고..걍 내 만족이죠.
타고나요 여름에 태워도 겨울되면 돌아와요
우연의 일치로 저희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모두 완전 하얀피부요. 윗분들 말씀하신 이영애나 구혜선 급으로요. 두분 둘다 속살까지 완전 흰 피부세요. 그리고 전 까무잡잡하신 아빠와 중화되서 그르나 보통보다 하얀피분데요.속살은 그닥 안하얀거 같아요. 얼굴만 희고요.
그리고 제 아이들도 둘다 하얗게 낳았는데, 둘 중에 하나는 이영애나 구혜선급 완전 하얀피부로 나왔고요. 얘를 낳아보니 알겠더라고요. 이리 하얀건 증말 타고난거구나...싶은게요. 얜 아기적부터 이제까지 전신이 하얗고 햇볕아래서도 거의 안타요. 팔꿈치나 무릎도 하얗고요.
아~ 여자고 남자고 얼굴 하야면 일단 먹고들어가는데ㅜㅜ
저는 어릴적 별명 깜순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