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그런지 어머님이 더 어깨가 찌릿찌릿하시다고 하시네요.
물리치료,침 맞으시고, 병원 다니시는데 집에서 따뜻하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써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추워서 그런지 어머님이 더 어깨가 찌릿찌릿하시다고 하시네요.
물리치료,침 맞으시고, 병원 다니시는데 집에서 따뜻하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써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70~70센티 길이50센티 폭 정도의 찜질기 많아요.
저나 남편 다 어깨 안좋아서 깔고 자는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