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담도 아니고 거래중인데 대출이자 많이 먹을려고 변동사항 알려주지않아서 설명들을려고 전화했더니..고객 말을 중간에 잘라먹질않나 ''설명해 드렸잖냐''는 소리만 되풀이하고...고객이 이해못했으면 다시 설명해주는게 예의인데 그 여직원은 한번 설명했으면 다신 설명 안해주나봐요
거기다 자기네 마감시간이니 그만 상담 하겠단 소리도 들었어요..
대리인데 정말 끊고 나서도 기분이 나쁘네요
직원 평가할수 있는 곳 없을까요?
다른 은행에선 상담끊나고 평점 잘달란 문자도 오던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은행 직원평가나 고발할곳은 없나요?
불친절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12-12-13 18:23:29
IP : 115.140.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행홈페이지
'12.12.13 6:26 PM (61.73.xxx.109)은행 홈페이지에 불친절 신고하는 곳 있어요 그런 곳에 글 올리는게 상당히...무섭다고 하더라구요
2. ....
'12.12.13 6:29 PM (118.38.xxx.107)상당히 간 큰 직원이네요... 요즘 은행원들 친절도 평가가 영향 많이 받던데...
정말 단순하게 통장 하나 개설해도 나중에 혹시라도 전화오면 꼭 상담에 만족했다고 해 주세요~ 이러던데...3. 신디
'12.12.13 6:52 PM (119.71.xxx.74)저도 하나은행 거래중지하려는 1인이에요
4. 어느 집단에나 있는
'12.12.13 7:04 PM (122.37.xxx.113)좀 이상한 애인 거지요 뭐. 저희 엄마도 농협에서
개인적인 전화통화 하면서 응대 느리게 받는 여직원한테
'농협은 업무가 늘 느리다. 국민은행은 빠른데.' 했다가
'그럼 다른 은행으로 가시던지요.' 소리 들으셨어요.
그날 은행 뒤집어졌음.5. 여기다
'12.12.13 7:07 PM (124.50.xxx.60)여기에라도 공개해서 정신차리게
6. ...
'12.12.13 8:24 PM (125.178.xxx.85)저도 하나은행에 좋지않은 경험있어요.
무시하는 느낌요.대출받으러 갔을때 너무 불쾌해서
이번에 시티로 갈아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0913 | 맑은 아귀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아버지 투석중) 2 | 원쩐시 | 2013/03/16 | 1,137 |
230912 | 김연아 경기모습 모두 다시볼수할수있는곳 있을까요? 3 | 보고싶다 | 2013/03/16 | 908 |
230911 | 코에서 단내가 나요;; 2 | 오오오 | 2013/03/16 | 5,357 |
230910 | 맑은 장국 국수를 병원에 가져간다면... 12 | ... | 2013/03/16 | 1,526 |
230909 | 영어로 된 로맨스 소설....추천 부탁드려요.. 12 | 엄마 | 2013/03/16 | 4,141 |
230908 | 40대 중반 남자 청바지요. 6 | ㅇㅇ | 2013/03/16 | 2,932 |
230907 |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봤는데.. 10 | 그겨울 | 2013/03/16 | 3,653 |
230906 | 운명이라면... 6 | 개운 | 2013/03/16 | 1,510 |
230905 | 일본피겨의 가장큰후원은 롯데 5 | 열받아 | 2013/03/16 | 1,729 |
230904 | 김연아안이쁘다고할수도있지 57 | ㅡ | 2013/03/16 | 4,048 |
230903 | 나만 연락해 4 | 전화 | 2013/03/16 | 1,356 |
230902 | 모바일앱으로 구매한다는 것은? 2 | 후후 | 2013/03/16 | 477 |
230901 | 아사다마오가 싫은 기자도 있구나 6 | 오타찾기. | 2013/03/16 | 3,393 |
230900 | (긴급)38개월 여아 우뇌실이 부었다해요. 5 | 하음맘 | 2013/03/16 | 2,309 |
230899 | 아빠 어디가 재방송 언제 하나요..? 6 | 재방 | 2013/03/16 | 2,726 |
230898 | 딸한테 한다고 했지만 넘 서운해요~ 60 | 어미 | 2013/03/16 | 13,908 |
230897 |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면... 14 | 죄인된기분 | 2013/03/16 | 2,758 |
230896 | 울트라 초 초 초보습 바디 크림 추천해 주세요(악건성) 5 | 엄마 | 2013/03/16 | 1,684 |
230895 | 후만 이동통신 광고를 찍은 게 아니라 | 빠름 | 2013/03/16 | 1,090 |
230894 | 박시후의 갈림길, '윤리적 무죄'와 '법률적 무혐의' | 청포도 | 2013/03/16 | 1,356 |
230893 | 구두를 사러갔는데 ㅠㅠ 5 | 숙희야aa | 2013/03/16 | 2,108 |
230892 | 반년전 낸 성형외과 예약금백만원 월욜에 전화함 환불 잘 안 해주.. 13 | .. | 2013/03/16 | 4,532 |
230891 | 코심하게 고는 남편이 같이 자길 바래요 11 | ㅠㅠ | 2013/03/16 | 2,169 |
230890 | 을지로입구역 북스리브로 1 | ... | 2013/03/16 | 1,123 |
230889 | 그리고 2 | 마지막 문자.. | 2013/03/16 | 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