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교육은 보수적으로 찍어야죠.전교조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2-12-13 15:39:05

출신이 교육감이 되면 곤란하죠.

서울대 교수에 전직 교육부장관출신 문용린씨가 가장 뛰어난 인물같은데...

전교조 교사출신 이수호는;

IP : 210.95.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교육전문 대기업과
    '12.12.13 3:41 PM (39.112.xxx.208)

    유착한 문용린은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굶주린 승냥이에게 맡기는 격.

    보수는 무슨!! 양아치지!!

  • 2. 무신 말씀을..
    '12.12.13 3:42 PM (121.166.xxx.39)

    이수호로 찍어야죠.

  • 3. ...
    '12.12.13 3:44 PM (121.162.xxx.91)

    사교육 대변인인 문용린한테 교육을 맡기느니 님이 말한 전교조에 김수호로 뽑는게 백만배는 낫습니다.

  • 4. ..
    '12.12.13 3:44 PM (118.32.xxx.3)

    문용린 = 대교

    대교가 무슨 사업하드라..

    수호천사 이수호 입니다.

  • 5. ...
    '12.12.13 3:46 PM (112.161.xxx.216)

    전교조 출신은 절대 안됨.

    무슨 수호천사ㅋ

  • 6. 문...용린
    '12.12.13 3:57 PM (1.243.xxx.44)

    이젠 공교육마당을 사교육에 내주는거야?

  • 7. 꼬마사과
    '12.12.13 4:18 PM (27.119.xxx.210)

    교육이 보수여야되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여야 합니다.
    학생의인권은 우리 부모님들 교권만큼 중요 아니 더 중요합니다
    인격적 대우 받은 아이들만이 성장하여 인격적 삶 누리고 보장 받습니다.

  • 8. .....
    '12.12.13 4:39 PM (175.123.xxx.29)

    보수는 현실을 유지한다는 뜻.

    현재 학교교육이 정상입니까?
    그렇게 생각되시면 '보수' 찍으시고요.

    저는 병든 교육을 살려낼 이수호를 찍으렵니다.

  • 9. ***
    '12.12.13 4:39 PM (80.187.xxx.222)

    문용린 선생님은 이미지가 좋았는데 대교와의 관계는 해명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수호씨는 민주노총에서 일하신 것만 알고 있어서 교육문제에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시고 어떤 발언을 해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10. 아시죠?
    '12.12.13 4:39 PM (14.52.xxx.114)

    이사가는날 !!!!

  • 11. .....
    '12.12.13 7:39 PM (203.226.xxx.6)

    이수호선생님 국어교사 33년이고 시인이십니다. 연금포기하시고 시민운동하셨고요. 아이들 만나러 가실때 교실문을 노크하시고 들어가실 정도로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신분입니다. 문재인후보 만큼 고귀하신분이십니다. 저도 문용린후보가 쓴 육아책보면서 아이 키웠지만 사교육 대기업 대교 이사이신 분, 선거캠프장도 사교육업체 대표이신 분한테 공교육을 맡긴다는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거라고 생각해요! 문재인-박원순-이수호후보 드림팀이 되어 교육과 생활정치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91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미소천사 2012/12/20 1,763
196790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우리 2012/12/20 757
196789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하루종일 허.. 2012/12/20 432
196788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초딩맘 2012/12/20 1,169
196787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제비꽃 2012/12/20 2,233
196786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273
196785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646
196784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070
196783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139
196782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242
196781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023
196780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818
196779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프라푸치노 2012/12/20 1,524
196778 방관자적인 삶 1 님의침묵 2012/12/20 598
196777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웃김 2012/12/20 9,224
196776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극복 2012/12/20 1,248
196775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이제보니 2012/12/20 1,076
196774 오늘 네이버... 5 개이버 2012/12/20 1,479
196773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헐.. 2012/12/20 4,131
196772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ㅇㅇㅇ 2012/12/20 1,800
196771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엄마사랑해... 2012/12/20 1,535
196770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가키가키 2012/12/20 2,574
196769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규민마암 2012/12/20 12,403
196768 생협 이용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5 질문 2012/12/20 1,062
196767 이것도 참 코미디.. 17 이것도.. 2012/12/20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