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근안 “칠성판 딱 두 사람에게 사용…영화본 후 자서전 방향 바꿔“

세우실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2-12-13 11:01:3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30600045&code=...

 

 


이 개새끼가 뭐라는 거지 지금?
 

 

 

 

―――――――――――――――――――――――――――――――――――――――――――――――――――――――――――――――――――――――――――――――――――――

。˚*。 * ˚* 。*  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3 11:05 AM (115.137.xxx.152)

    자서전까지 냈다니, 저것들은 도대체 인간이 아닌가봐요.

  • 2. 이근안에게 똑 같이
    '12.12.13 11:08 AM (203.247.xxx.210)

    그대로 갚아드려야 하는데

  • 3. G랄도 가지가지
    '12.12.13 11:16 AM (121.135.xxx.25)

    고문은 예술이네 뭐네 인간같지 않은 소리 지껄이더니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요.

  • 4. 하바나
    '12.12.13 11:23 AM (125.190.xxx.11)

    사람이 아니무니다...

  • 5. 씹다 버린 껌이란
    '12.12.13 1:07 PM (221.142.xxx.154)

    사실은 아는가 보네요.
    요새 씹다 버릴 껌 대기조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재처리 씨. 이근안 자체도 증오스럽지만 그런 부류의 인간들 자체가 증오스럽습니다.
    그렇게 벌어온 돈으로 아내, 자식 키웠잖아요.
    나와 생각이 다르단 이유로 고문하고 번 돈으로 집에 와서 소고기 꾸버 묵었잖아요.
    누군 탈장되고, 허리가 빠지는 고통에 시달릴 때, 룸싸롱 가서 양주 먹었잖아요.
    뭐가 그렇게 억울합니까.


    국으로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욕이나 덜 먹을 것을.

  • 6. phua
    '12.12.13 2:14 PM (1.241.xxx.82)

    2번만 했는데 억울하다는 야그 ??????
    시베리안 허스키 잡종같은 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796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543
192795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199
192794 평촌 피아노 선생님 소개좀 해주세요^^ 호호 2012/12/17 678
192793 일단 대통령만 되면 1 그렇게 깊은.. 2012/12/17 611
192792 초3) 치아교정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5 ㅜㅜ 2012/12/17 2,016
192791 MBC양승은 아나, 또 방송사고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 11 베리떼 2012/12/17 2,407
192790 베트남 참전용사 아버지...결국은 바꿨어요. 5 감량중 2012/12/17 1,557
192789 눈 뜨고 있을때 가끔 기새충 같은게 꾸물꾸물거리는 것처럼 보인답.. 6 아이눈 2012/12/17 1,830
192788 부산도 박정희 시절때만 해도 경제가 그렇게 좋았는데 ss 2012/12/17 641
192787 영어 쌩초보인데 삼육어학원 효과 있을까요??? 7 궁금... 2012/12/17 9,328
192786 이이제이 - 노무현 특집 1,2 부 대선특집 2012/12/17 605
192785 애를 윽박질러서라도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걸까요? 6 그런가..... 2012/12/17 854
192784 문재인후보님,점점 멋있어 지시는듯(?).jpg 20 ㅣㅣ 2012/12/17 3,333
192783 손가락이 부었어요! @@@ 2012/12/17 486
192782 투표시간은 6시까지입니다!!!!!! 1 투표하면이긴.. 2012/12/17 436
192781 20대 여성들이여 투표안하는 남친은 버려라! 1 투표하자 2012/12/17 833
192780 전세대출하면.. 다달이..얼마나? 3 궁금.. 2012/12/17 1,145
192779 부정선거 막는방법- 투표 개표 참관신청하세요. 2 외침2 2012/12/17 738
192778 문재인후보님 사진 한장만 찾아주세요~~ 4 유레카 2012/12/17 1,165
192777 이거 선거법위반인가요? 4 궁금해 2012/12/17 699
192776 육영수여사 19 솔향기 2012/12/17 4,329
192775 양가 부모님을 드뎌 설득했네요 12 대선 2012/12/17 2,205
192774 토론회 보여주길 잘했어요. 9 ... 2012/12/17 2,516
192773 무겁네요.. 초록잎 2012/12/17 518
192772 어제 남편과 함께 시댁가서 골수 새누리 어머님을 설득했습니다. 8 긍정최고 2012/12/17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