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실업자 과정으로 학원을 다니는데..
이 컴퓨터 학원에서는 선거일도 수업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학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비지원받으면 시수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단거더라구요..
학생이야.. 오전이나 오후에 (보통 수업이 5시간정도니깐..) 신경쓰면 투표 가능한데
컴퓨터 선생님은 몇년째 투표 못했다더라구요..
국가에서 하는 사업인데.. 좀 어불성설 같네요..
제가 요새 실업자 과정으로 학원을 다니는데..
이 컴퓨터 학원에서는 선거일도 수업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학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비지원받으면 시수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단거더라구요..
학생이야.. 오전이나 오후에 (보통 수업이 5시간정도니깐..) 신경쓰면 투표 가능한데
컴퓨터 선생님은 몇년째 투표 못했다더라구요..
국가에서 하는 사업인데.. 좀 어불성설 같네요..
그래서 부재자 투표가 있는데.활용을 안하시는군요.
그 선생님이 미리 신청해서 할 수 있었는데,
그럴만큼의 의지가 없었던 게 안타깝네요.
국가에서 하는 일을 탓하려면 그런 일을 못 할 정부를 세우는 일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