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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소 안내문 올때 같이온 박그네 홍보지에....

이외수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2-12-13 08:44:55

이외수가   덜렁   실려있더군요.

박그네의  용기를  치하한다...뭐..이럼서..ㅋㅋ

지난번  찾아가서  과거사에  대해  한  소리로 아는데...

이렇게   깨알처럼  써먹네요.

마치  이외수가   새누리  사람처럼  보일거  같네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그네나  새똥누리에겐  입발린  소리도  하면  안돼겠어요.. 

염치가  없어   -_-;;;;;;;;;;;;;;;;;;;;;;;;;;;;

IP : 39.112.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2.12.13 8:46 AM (121.165.xxx.189)

    어제 온거 오늘 아침서 뜯어봤는데 고딴 짓거리를 ㅎㅎㅎㅎ
    이외수님 승질나실듯한데 트위터에 한말씀 안해주시려나??

  • 2. 훠리
    '12.12.13 8:49 AM (116.120.xxx.4)

    그네 홍보물 책자 맨 막장에 군복입고 그 뭐지?망원경?같은거 들고 북쪽쳐다보는듯한 사진보고
    진짜 웃겼잖아요.
    고생도 모르고 공주처럼 손에 물한방울 안붇히고 산여자가 군복입고 아주 고스프레하느라.
    애잔하더만요.

  • 3. 이외수님의 반응
    '12.12.13 8:52 AM (61.42.xxx.5)

    후보들께서 방문하셨을 때의 인터뷰 사진과 덕담을 지지로 간주한다면 저는 방문자 모두를 지지한 셈입니다. 덕담들은 제가 선의로 그분들께 드린 것이므로 제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것입니다. 어찌 사용하셔도 제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닙니다. 참고해 주시기를.

  • 4. 덧붙여
    '12.12.13 8:55 AM (61.42.xxx.5)

    본인이 알맹이가 없는 맹탕이니 남들이 인사치레로 한 의례적인 말을 따와서 지지 근거로 내세우고 있음

    앞뒤 짤라서 자사에 유리하게 편집하는 찌라시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 5. ..
    '12.12.13 8:56 AM (219.249.xxx.19)

    아하..어제 이외수트윗의 말이 이거엿군요.

    자기를 방문한 대선주자들한테 건넨 덕담은 건네진 순간 그 사람들 거라고..자기와 상관없다고..
    선거지에 실을 정도면 이외수에게 허락맡았겠지요..

    저는 갠적으로 외수옹을 그저 그렇다고 보는 사람이라 총선때 뜬금없는 행동도 그렇고...
    새누리가 단편적으로 왜곡되게 쓸줄 알면서도 허락할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놀랍지 않네요.
    그리고 이외수옹도 회색거품이 심한지라 ...실제 무슨영향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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