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을 못 버려요.
문제집같은 것은 얼른 버려지는데 다른 책들은 망설여져요.
하지만 팔기엔 너무 오래됐고...
혹시 방법이 없을 까요?
기증하고 싶은데 아름다운 가게에 이것도 되려나 싶어서요. 아무래도 판매를 하는 곳이다보니
너무 오래 돼서 안해줄 것 같아요.
일단 지금 골라낸 것은 자기 계발서랑 꼼수 시리즈인데...
(사실 지금 추리는 중.,.. )
좋은 방법 있음 귀뜸 좀 해주세요.,...^^
원래 책을 못 버려요.
문제집같은 것은 얼른 버려지는데 다른 책들은 망설여져요.
하지만 팔기엔 너무 오래됐고...
혹시 방법이 없을 까요?
기증하고 싶은데 아름다운 가게에 이것도 되려나 싶어서요. 아무래도 판매를 하는 곳이다보니
너무 오래 돼서 안해줄 것 같아요.
일단 지금 골라낸 것은 자기 계발서랑 꼼수 시리즈인데...
(사실 지금 추리는 중.,.. )
좋은 방법 있음 귀뜸 좀 해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도 알아 보시고 구청, 동주민센더, 지하철역, 구립도서관에
전화 걸어 문의해 보세요. 책은 깨끗해도 책 속지가 빛에 바래
누렇게 변한것은 안 받을것 같아요.
역사적인 소장 가치가 있으면 몰라도요.
남 읽던 책 읽기 싫어서 도서관 이용 잘 안해요.
대여해 보면 책갈피 속에 머리카락, 코딱지, 머리카락 아닌털 별개 다
들어 있어서 어떤땐 토가 나올려구 해요.
그래서 책 많이 사 보고 몇년 단위로 그냥 묶어서 재활용에 내 놨어요.
요지음은 알라딘 재고 서점에 그냥 보고 다시 중고로 팔려고 해요.
놔둔다고 다시 읽어 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요.
도서관기증 출판된지 5년이내것만 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