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른 사이트에서 본 문 후보님 트윗인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네요.
윤여준씨 연설 본 뒤 봐서 그런지 더 마음이 울컥하네요.
꼭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국민 모두가 통합해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갔으면 합니다.ㅠ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49856&cpage=3...
방금 다른 사이트에서 본 문 후보님 트윗인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네요.
윤여준씨 연설 본 뒤 봐서 그런지 더 마음이 울컥하네요.
꼭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국민 모두가 통합해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갔으면 합니다.ㅠ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49856&cpage=3...
내일 대전 오시는데 꼭 응원갑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거네님은 받아 보셨나, 6억 보다 뭉클한 2000원?
오쩜 팔조보다 훨씬 더 큰 액수네요. 사진보고 글 읽는데 진짜 감동했어요. 문님도 마음 찡하셨을 듯.
때 묻고 꼬깃꼬깃한 2천원이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돈이겠지요.
고이 간직했을 그 돈을 문후보님 손에 쥐어드렸을 그 마음이 너무 뭉클하네요.
때 묻고 꼬깃꼬깃한 2천원이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돈이겠지요.
고이 간직했을 그 돈을 문후보님 손에 쥐어드렸을 그 마음이 너무 뭉클하네요.222
그렇지요
잘 될 것을 믿어요
시크릿 가든에서 주원이가 길라임에게 받은 3만 2천원이 생각나네요.
그 돈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거실에 늘 두고 치우지 말라고 했다던...
날때부터 재벌인 그가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서민의 삶을...
문재인은 알고, 박근혜는 모르겠지요.
참 사람냄새 나는 사연이네요.
문후보님의 일화를 읽으면 한결같이 따듯한 사람내음이 있어 좋아요.
정말 "사람이 먼저다"가 그냥 슬로건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추운 겨울날에도 훈훈함을 느낄 수 있어 좋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2012년 점령합시다!!!
일주일 후 이 시간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노력할래요
저 2000원이 주는 의미 잊지않을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0541 | 607호 변태 민주당당직자 8 | 어딜만져 | 2012/12/13 | 3,229 |
190540 | 입주민카페에 세입자 7 | 레몬이 | 2012/12/13 | 2,244 |
190539 | A6 비슷한 트랜드의 브랜드가 뭔가요? 1 | 베네치아 | 2012/12/13 | 668 |
190538 | 해남사는 농부님 23 | ... | 2012/12/13 | 5,052 |
190537 | 6살아들의소고기는안먹을거야 3 | 설유화 | 2012/12/13 | 1,264 |
190536 | 국정원녀는 집밖으로 나왔나요? 13 | 궁금 | 2012/12/13 | 2,929 |
190535 | 백만원으로 뭐하고 싶으세요? 20 | 우울 | 2012/12/13 | 2,761 |
190534 | 같은 물건을 너무 비싸게 샀어요ㅠㅠ 5 | @@ | 2012/12/13 | 3,246 |
190533 | 문재인 후보님께 딱 맞는 글 5 | 좋은글 | 2012/12/13 | 1,204 |
190532 | 요하넥스 패딩 어떨지..기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5 | 40초반직장.. | 2012/12/13 | 2,366 |
190531 | 컴화면에 눈내리게 하는방법? 알려주세요. 1 | 컴 | 2012/12/13 | 1,040 |
190530 | 복수전공이요 | ㅇㅇ | 2012/12/13 | 596 |
190529 | 국정원 선거개입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7 | .. | 2012/12/13 | 7,268 |
190528 | 중요한 12시간 후 한국? | 동트느 새벽.. | 2012/12/13 | 721 |
190527 | 가방든 박근혜 굿판아니라는박근혜, 무섭구나 7 | 기린 | 2012/12/13 | 5,519 |
190526 | 유치원 추첨에 꼭 아이를 동반하도록 했어야 할까요... 2 | 초콜릿 | 2012/12/13 | 2,158 |
190525 | 50대 보수의 글 - 윤여준의 연설에 제 표는 확실히 굳습니다... 3 | 참맛 | 2012/12/13 | 2,115 |
190524 | 용서할 수 있어요 12 | 영원한 이별.. | 2012/12/13 | 2,775 |
190523 | "투신대비 매트리스까지", 굳게 닫힌 '607.. 2 | 양심팔아 | 2012/12/13 | 1,072 |
190522 | 니팅 밍크 목도리 구입처 좀 찾아주세요 5 | 다즐링 | 2012/12/13 | 2,594 |
190521 | 오래된 책은 역시 파지 밖에 안돼나요? 2 | 루덴스 | 2012/12/13 | 1,817 |
190520 | 둘째 임신인거 같은데 죽겠네요 4 | 알흠다운여자.. | 2012/12/13 | 3,071 |
190519 | 배우자 불륜에 의한 이혼 소송 혼자 할 수 있을까요? 5 | 이제 | 2012/12/13 | 2,855 |
190518 | 이 야밤에 기름칠한 군만두~ 2 | ... | 2012/12/13 | 1,142 |
190517 | ‘국정원 사찰 폭로’ 박원순 시장, 대법원서 최종 승소 8 | 참맛 | 2012/12/13 | 2,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