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듣는데서 내 얘기를??

넌센스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2-12-12 22:58:08
좋은 얘기던 싫은 얘기던 본인이 듣고있는데
내 얘기를 하는거 실례아닌가요?
새로 취직한 회사 사모님이 거래처 사모님과 제가 듣는데서 제얘기를 하는데 참 센스도 없다 싶네요.
거래처하고는 통화만 한두번 했는데..
들리는 걸로봐선 나이,애는 몇살이냐?보기에 어떻냐
등 물론 험담을 하는건 아니지만 안듣는데서 해도 될거를 참나..제가 민감하나요?
IP : 119.201.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12 11:28 PM (1.244.xxx.201)

    신상 물어볼거면 본인에게 물어보지. 참 경우없네요.

  • 2. 자기도
    '12.12.12 11:32 PM (119.201.xxx.188)

    오늘 나를 처음 봐놓고 그러네요~^^

  • 3. rolrol
    '12.12.12 11:40 PM (59.29.xxx.170)

    뒷얘기만 너무 하셔서 앞얘기 하는 걸 잊으신 분이겠거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692 삶은 시래기 냉장고에서 며칠이나 보관 가능할까요? 3 ... 2012/12/15 3,056
191691 ...(스포 질문) 영화 26년이 전두환 암살하려는 내용인건가요.. 1 26년 2012/12/15 1,240
191690 고3 담임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8 즐거운 상상.. 2012/12/15 4,935
191689 일베가 합리적이지 못한 보수들이 모인 곳은 맞습니다. 6 네임드 2012/12/15 671
191688 여주대학 두원공과대학 선택 고민입니다. 4 ... 2012/12/15 1,275
191687 밑) 얼마전 민주당 당직자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알밥입니다 댓.. 12 알밥독밥 2012/12/15 1,370
191686 얼마전에 민주당 당직자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33 ... 2012/12/15 10,576
191685 제가 딱 말놓고 하고싶은 말 한마디 하겠습니다. 네임드 2012/12/15 980
191684 표창원 교수의 글 - 보수주의자로서, 고백하고 요구하고 경고합니.. 20 *Carpe.. 2012/12/15 4,276
191683 요즘 시국에 볼만한 웹툰이 있네요 '김철수씨 이야기' 2012/12/15 647
191682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사는 주변사람들보면 어떤생각 드세요? (솔직.. 10 날고싶다 2012/12/15 2,820
191681 동료의 말이 충격인데 33 멘붕 2012/12/15 15,307
191680 뭐 배우겠다고 하고선 바로 포기해버리는 아이 2 어쩌면 2012/12/15 944
191679 중학생 전학 여쭈어요. 4 중학생전학 2012/12/15 1,512
191678 왠지 긴장해야할것 같아요 3 .... 2012/12/15 825
191677 시골에서 오는 노총각 친구를 설득하기 9 2012/12/15 1,736
191676 종부세 때문에 박근혜를 찍는다...? 27 안녕 2012/12/15 1,941
191675 제이제이 민주당에 어떻게 고발하나요? 6 .. 2012/12/15 665
191674 광파오븐 휘슬러 쿠퍼 훈제기 어느 것을 구입할지 고민이예요 1 마노 2012/12/15 5,271
191673 문자도 안되고 전화만 되는 폰도 있나요 5 .. 2012/12/15 1,561
191672 십알단, 국알단 분들에게 3 참맛 2012/12/15 1,422
191671 늦은 나이에 방송대를 가볼까 합니다 궁금한 점.. 3 43 2012/12/15 1,663
191670 일산에서 서울아산병원에 가야하는데 2 자가운전 2012/12/15 819
191669 스마트폰 중고 구입문의 1 ... 2012/12/15 748
191668 국정원 김씨와 청와대 이씨 1 .. 2012/12/15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