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편안하게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느 순간에 정치, 종교문제들을 거론하면서 참 무겁고 가슴 아픈 그런 사이트가 되었네요!!
물론 주부들이 정치나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적어도 이 사이트에서는 날세우고 서로 상처주는 그런 말씀은 서로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많이 안타까워서 짧은 글솜씨로 글 올려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주 많이 아쉬워요??
아쉬워요!!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2-12-12 22:16:48
저는 82cook이란 사이트가 참 좋았어요!
IP : 175.125.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직원에게만
'12.12.12 10:18 PM (14.40.xxx.61)그런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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