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어파우 통이 많이 좁나요?

이와중에어그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2-12-12 21:29:00

이 와중에 어그 질문..너무 죄송합니다...^^;;

도저히 발이 시러워서...

다리가 굵어서 안 신어야지 했는데..

근데 정말 해가 갈수록 추위를 느끼는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베어파우요...

듣기론...

발목 통이 너무 좁다고 하는사람도 있고.해서...

다리가 좀.. 뭣한 저는...

걱정이 되서요..

지마켓 이런데서 2년 전에 한 이만 얼마 하는 어그는...

신어 본 적 있거든요...

혹시나..

그때는 종아리 쑥 하고 들어 갔는데..(종아리 중간 에서 약간 내려 오는 정도의 길이..)

근데 베어파우의 경우...

통이 많이 좁다고 하길래요..

 

베어파우 다리 좀 굵은 편이면...

신기 좀 그럴까요..

이왕 사는거..

짧은거 보다는..

쫌 긴걸로..샀으면 하거든요...

 

베어파우...

통이.. 많이 좁을까요..

IP : 122.32.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2 9:32 PM (220.78.xxx.121)

    제가 다리가 굵은데요 종아리까지 오는게 다른 어그보다 좁긴 했어요
    다리 늘씬한 친구도 좀 좁다고 그러더라고요

  • 2. 내비도
    '12.12.12 9:33 PM (121.133.xxx.179)

    많이 좁아요 ㅠㅠ 늘어나길 기다리는 중...

  • 3. 한나나
    '12.12.12 9:39 PM (182.212.xxx.157)

    전 보세도 신어보고 현재는 베어파우 신고있는데요..다른것과 차이 잘 모르겠거든요..
    아 참고적으로..
    제가 신고있는것도 제일 긴 길이예요..아 전 주로 레깅스나 쫄바지 같은거로만 입어서 그런가요..?바지위로 입어본적은 없어서요..

  • 4. 무슨소리
    '12.12.12 9:47 PM (59.86.xxx.85)

    다리통굵기론 제다리도 만만찮은데 베어파우3년째 잘신고있어요
    기모바지 청바지 일반등산바지 다입고도 베어파우 쑥들어갑니다
    벗을땐 손안되고 발만 툭툭털어도 잘빠지구요
    전 중간사이즈입니다

  • 5.
    '12.12.12 9:51 PM (118.219.xxx.4)

    전 중간길이 신고 있는데요
    다리는 말랐구요
    편하게 쑥쑥 빠지고 들어가진 않아요
    그렇다고 신을때 힘들정도는
    결코 아니지만요ᆢ

  • 6. ㅇㅇ
    '12.12.12 10:15 PM (110.70.xxx.26)

    뻑뻑했어요

  • 7. 크래커
    '12.12.13 12:20 AM (126.15.xxx.231)

    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다리가 굵은 경우, 부츠의 둘레가 종아리에 잘 맞을수록 다리가 날씬해보여요
    물론 발목까지 스키니처럼 맞으면 다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이상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894 전주분들 계시면 한가지 여쭐게요. 3 .... 2013/04/10 1,050
240893 전쟁을 강력히 원하는 보수파들의 절규 5 전쟁 2013/04/10 969
240892 서울에서 부산까지 상하지 않고 2 서울 2013/04/10 676
240891 맛있는 브런치 식당을 찾았는데요. 7 괴롭다. 2013/04/10 3,983
240890 세입자인데 벽쪽에 핀 곰팡이.. 변상해줘야 하나요?? 5 곰팡이 2013/04/10 1,942
240889 소위 장미칼 이란거..소뼈도 자를만큼 잘 든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10 칼맞춤 2013/04/10 3,549
240888 시어머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영양제 2013/04/10 574
240887 82 오늘 웃겼던 리플 5 반지 2013/04/10 2,109
240886 아덴캡슐 왜이리 많나요~~~ 4 꽃샘추위 시.. 2013/04/10 894
240885 제 친구가 부럽네요.. 6 아들둘 2013/04/10 2,411
240884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셨던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3 아 ㅠㅠ 2013/04/10 4,240
240883 헌혈의 집 자원봉사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3 중학생 2013/04/10 1,315
240882 아무리 아파트라고는 하지만 2 아무리 2013/04/10 1,728
240881 전자렌지에돌려서.. 1 풀라스틱을 2013/04/10 675
240880 애들 머리 쥐어박고 등짝 때리는 선생님 4 초등1 2013/04/10 1,366
240879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9 원래 이런가.. 2013/04/10 1,709
240878 북괴놈들이 쳐 들어오겠다고 하는데,,그럼 벌벌벌 떨어야되나요? 42 // 2013/04/10 2,715
240877 부탁 거절하는 법 알려주세요 6 다즐링 2013/04/10 2,024
240876 양파청 만들기 1 파란하늘보기.. 2013/04/10 3,743
240875 식비 얼마나 드시나요? 5 물가 2013/04/10 1,645
240874 나이키신발 프리런2를 샀는데요.. 4 우짜고.. 2013/04/10 1,273
240873 계산적이다 라는 말을 들었네요... 30 글쎄 2013/04/10 6,751
240872 알려주세요.진주의료원 5 궁금해 2013/04/10 819
240871 나를 일깨운 어록들과 유머 시골할매 2013/04/10 1,282
240870 문자씹는 담임 8 소심 2013/04/10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