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측에서 문후보가 와주기를 바라나 봐요.
연합뉴스와 김현철의 전화인터뷰에서 ... 김현철이 민주당 측에 문후보의 상도동 방문을 먼저 제의해놓고 있는데 아직 내부적으로 조율이 안되는것 같다고 ..
민주당측에서 쫌 난감하겠네요.
오늘은 김현철이 본격적인 지지까지 한 상태인데... 김영삼이랑 나름 인연도 깊고 ..같은 고향 거제출신에다 경남고 동문...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김영삼측에서 문후보가 와주기를 바라나 봐요.
연합뉴스와 김현철의 전화인터뷰에서 ... 김현철이 민주당 측에 문후보의 상도동 방문을 먼저 제의해놓고 있는데 아직 내부적으로 조율이 안되는것 같다고 ..
민주당측에서 쫌 난감하겠네요.
오늘은 김현철이 본격적인 지지까지 한 상태인데... 김영삼이랑 나름 인연도 깊고 ..같은 고향 거제출신에다 경남고 동문...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낫지요. 뭐 급할거 있다고... imf 상흔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그 할배를 안고 가야 하나 ?? 고만되겠네요 . 큰뜻으로 보면 다 안고 가야겠지만요 ...ㅜ.ㅜ
시간 안나면 굳이 갈필요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 영감님 뒤끝있어서..안오면 사사건건 한마디씩 할듯 ㅋㅋ
이 결혼 반댈세
(문빠로서)
그럼 줄서~
반대~~
5년전이였다면 강력히 반대했겠으나 당선 이후를 생각한다면 인사치레 정도 해두는게 낫다고 봐요.
당선 이후를 생각한다면 인사치레 정도 해두는게 낫다고 봐요.2
한표가 아쉬운 이마당에 그냥 선배 예우차원에서 가면 안될라나?
저두 반대요.
안가는 게 나을 듯......../새누리당에서 김현철에게 공천도 주지않고 받아 주지않으니까......자기 아들을 민주당쪽으로 은근쓸쩍 밀어 넣으려고 하네요..영감이....끝까지.....
가 보는 게 정치 아닌가 싶네요..
가시는게 이익같아요. 똥누리당 내부 분열을 가속화할 것 같네요.
가도 딴지, 안가도 딴지걸듯..영감님 가만있지ㅋㅋ
내마음은 싫지만
가시는것이 낫겠죠
이봐요,, YS,,,
문후보 지지하고 싶으면,,그냥,,혼자서 하세요,,그것까지 말리지 못하니,,, 그것이 당신이 대접받는 수준이니까,
가면 구태라고 할텐데....고민되시겠어요. 안 가면 궁시렁할 양반이구...
박지지 하는게 더 유리할텐데....칠푼이 대 팔푼이.
먼저 대접을 받고 싶은거겠죠...
참 찝찝하지만, 원한다면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나을듯
선을 그을 필요가 있지 않나요
별로 영향력도 없고 아들이랑 가신들 살길 터주고 나 아직 죽지않았다 하는 존재감 확인하고 싶은 것 같은데
살포시 즈려 밟아 줘야 하는데...
김영삼이 올 봄까지 현철이 공천에 매달리다 거절당하니까
박근혜에게서 무섭게 돌아선 걸로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20년넘게 지켜봐온 영삼옹은 능히 그럴 수 있는 분이구요.
정치가 그런 거니까 포용 차원에서 찾아가라구요?
판 깔아놓고 니가 찾아와서 나를 예우하라고 은근히 압박하는 저 노인네한테???
그건 구태 중에서도 주태고
김영삼이 짜놓은 프레임안에 멍청하게 걸어들어가는 겁니다.
김영삼이 지금 민주진영의 부활을 위해서 저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불과 1년전까지 영삼옹이 어떤 망언들을 쏟아내는지 벌써 잊으신 겁니까?
그는 dj와는 근본적으로 결도 급도 다른 사람이에요.
지금 문후보가 찾아가면 김영삼 땅에 떨어진 위신 세워주고
현철이 앞길 틔워주기 위해 이용당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저 40대 중반이고 정치관심 많아서
저 양반이 어떤 사람인지 똑똑히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휘둘리지 마세요. 절대 안됩니다.
문후보가 영삼옹 찾아가서 머리 숙이는 순간,
흔한 정치꾼, 이기기 위해서 누구와도 손잡는 야합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겁니다.
결곱게 깨끗한 문후보의 이미지에도 오물이 묻게 되구요.
찾아가려면 선거 끝나고 찾아가서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리면 됩니다.
새정치를 위한 거국적 화합과 구태적인 야합쯤은 구별할 줄 알아야죠.
민주당사로 찾아와 지지선언하면 되겠네요.
문후보가 찾아가 만나는 사람은 안철수 한 사람뿐.
둘은 손잡고 나가는 단일화파트너니까요.
영삼은 아니잖아요.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나을듯요
김덕룡도 민주당 입당 없이 그냥 지지 선언했잖아요
그러니 김영삼측 지지도 그냥 그정도로 받으면 될듯요
이바쁜와중에 자기가먼데 찾아와주길 바라나요. 치매왔나보네. 그럴시간있으면 국민한사람이라도 더 만나야지.
ㅌㅋㅋㅋㅋㅋㅋㅋ저 위에 ㅌㅋㅋㅋ
칠푼이 대 팔푼이 ㅋㅋㅋㅋ아오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리들 정모 ㅋㅋㅋ
김영삼과 김현철이 단순히 공천탄락에 삐져서 저런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칠푼이 얘기를 했던 것도 아마 최태민과 관련해서 김영삼정부시절에 박지만과 박근영이
"최태민에게서 박근혜를 구해달라"고 탄원서를 냈었던 것에서
박근혜의 칠푼이짓을 너무도 상세히 알게 되었던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영삼옹이 아무리 박근혜를 잘봐줄래도 속사정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처지에 박근혜가 결코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확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덕룡이 오늘 나와 한 말을 들어봐도
영삼옹이 아무리 정신줄을 놓았다해도 뻔히 박근혜의 말도 안되는 과거와 성격을 아는 처지에
결코 박근혜 대통령을 눈뜨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일 겁니다.
우리 입장에서 한표가 아쉬운 마당에 (일반 국민들은 어쨌거나 포용과 화합을 원하더군요)
한번쯤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노무현이 영삼옹 찾아간 후 지지세를 확 잃기는 했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렀고 명확히 보수와 진보로 재집결이 이루어지고 있는 싯점이니...
김대중대통령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영삼옹측과 화해한 일도 있으니...
잠깐 만나서 화해의 재스처를 정치인답게 해보는 것도 좋을 듯!
03이 정말 웃긴다.
...김대중, 노무현한테 했던 꼬장질 안 잊었는데....ㅎㅎㅎ
지금 이 선거판의 주인공은 문재인입니다.
그리고 안철수구요.
최소한의 양심과 머리가 있으면 영삼옹은 그리고 현철씨는 쥐죽은 듯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그래요, 많은 분들이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고 대통합의 물결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 누구에게도 문재인씨가 찾아가 머리 숙인 적 없습니다.
정치인답게? 승리를 위한 화해의 제스쳐?
님이 말씀하시는 그게 바로 국민들이 치떨려하는 구태란 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대통합의 물결에 슬쩍 발 집어넣고서
지지선언 한다면 그것까지는 자기들 맘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철이 앞세워 은근히 압박넣고 있는 그 모양새가 과연
이 중차대한 선거전 막바지에 가당키나 합니까?
자길 찾아오란 건, 자기한테 고개 숙이고 예우하란 소립니다.
그 노인네는 대통합에 관심있는 게 아니라
자기명예 되찾고 존재감 드높이고 현철이 앞길 열어주고 싶은 겁니다.
영삼옹의 평생에 걸친 유아병적 자기중심성과 왕자병을 모르는 분 같진 않은데
영삼옹의 행적 또한 모르시지 않을텐데
문재인더러 냄새나는 더러운 정치적 제스쳐를 요구하는 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님도 아시네요.
문재인이 영삼옹 찾아가서 고개 숙이는 그 순간
문재인씨에겐 낡은 정치꾼의 냄새가 풍기면서
그의 맑음과 사심없음을 사랑하는 일부지지층의 이탈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영삼옹을 찾아가라고 채근하는 님의 의도는
세상만사를 극히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면서
한시라도 자신이 시선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못견뎌하던 영삼옹을 위한 거라고 밖엔 생각이 안됩니다.
인생은 선택이다
03은 계륵같은 존재인데... 그 선택을 강요하네요
과연 어떤 것이 좋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버리기도 먹기도 어중간한 닭 날개 처럼...
그러고 보니 여기도 닭이 나오네요 흔히 닥 ㄱ ㅎ 인데 전 본능적으로 닭이 나옴 패스해야 한다고 느끼네요
않가는게 좋을듯~
노무현이 김영삼 찾아 갔을때 후폭풍 심했던거 기억하기를...
안 갔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자기가 한게 있는데 어쩜 뻔뻔하게 저럼??
저런 식으로 받아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 지지하고 싶으면 자기가 찾아오던지요.
오는 것은 막질 않겠지만, 찾아 가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쪽은 표가 모자라서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부정개표만 없으면 우리가 이겨요
국정원 쟤들이 왜 210명의 심리정보국 요원한테 댓글놀이 시켰겠나요? 정정당당하게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죠
97년 대선 2~3주 전에 땡삼이한테 이미 국정원 보고가 올라갔어요, 김대중 후보가 될것같다고.
지능들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국정원 쟤들이 우리보다 정보는 많아요, 밥먹고 하는짓이 그거니까요
땡삼이한테 안찾아가도 문후보 팔자에 대통령이 들어있으면 당선돼요.
구지 쉬크한 이미지에 똥물 튀길 필요 있나요?
비밀인데 문후보 관상에 대통령 운이 들었다고 용한분이 그러더라구요!
절대 반대에요.
표가 아쉬워도 저런 인간하고 함께 하면 안돼요!
할배 좀 가마이 계시지예. 우째 나서 가꼬 그라지요?
당선인사 드리러 가면 되지 싶네요.
김현철...난 왜 개그맨 김현철이 생각난거니...
영삼할아버지는 필요치않은데...
조용ㅎ 잇지...
당선인사도 안 하고 싶지만,
당선인사야 전직대통령 예우 어쩌고 하면서 통상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지금 가는 건 절대 반대요.
걍 지지하게 내비 두는 것만도 어딘데...
저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성향과는 다르지만
03이 아저씨가 일말이라도 박근혜후보가 않된다고 생각 한다면 자기 스스로 거제도와 부산을 방문하여
지지선언해야 옳은 길입니다
늙어 갈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좋은 일 한번 하시고 가시길 바라는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그나저나 문재인후보가 당선되면 거제도 출신(물론 문재인후보는 월남을 하였지만) 경남고
에서 두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는 것이 되네요
할배..참........사람 힘들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지
8월 29일부터 꼼슈가 한 일들
그 동안 모든 수익금을 ^^
★ 문재인 후원회 1,160,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정봉주 의원님 사식비 550,000원
뉴스타파 350,000원 라반특 300,000원
희망샘 340,000원 전해드렸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더 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그래서 요즘 죽어라 홍보하고 있네요^^
졸라꼼슈 바로가기^^
http://www.naggomsue.com
그 냥반 어른 대접 받고 싶나봅니다.
나이 들었다고 다 진짜 어른 아닌데 왜 이리 어리광이신지...(쳇 사실은 gr 이라고 쓰고 싶음.)
보고 싶으면 본인이 찾아 가던가...
반대...절대반대..
지지하면, 노인네가 스스로 지지한다고 하면 되지.
왜 오길 바래? 거기 가면 백만표 떨어짐.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으니 절대 방문반대!!
문재인이 찾아가고 싶어도 안철수가 결재 안해줄 듯.
오는 것은 막질 않겠지만, 찾아 가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22
속좁게 가면 좋겠다싶었는데 괜히 구태라는 비난 듣게될거같아요
박그네는 이회창밑 늙은이들과 손잡더니
문재인도 똑같네 말 들을수있어요
그 떨거지들 정말 징하네요
아쉬우면 당신이 올 일이지
누구보고 오라가라야?
쓰레기 주워와봐야 어차피 쓰레기통으로 밖에 더 가냐
영감탱이 ~~
갈필요없음 .
똥길이와 셋트로 노망난 영감탱이들일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1251 | 문지지자들의 열등감 원글 글쓴이 입니다. 7 | 그립깽 | 2012/12/13 | 1,098 |
191250 | 치과 골드인레이 치료후 더 아픈거 같은데..조언 부탁드려요~~ 1 | 가을이좋아 | 2012/12/13 | 1,566 |
191249 | 1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2/12/13 | 814 |
191248 | 607호 변태 민주당당직자 8 | 어딜만져 | 2012/12/13 | 3,247 |
191247 | 입주민카페에 세입자 7 | 레몬이 | 2012/12/13 | 2,266 |
191246 | A6 비슷한 트랜드의 브랜드가 뭔가요? 1 | 베네치아 | 2012/12/13 | 685 |
191245 | 해남사는 농부님 23 | ... | 2012/12/13 | 5,065 |
191244 | 6살아들의소고기는안먹을거야 3 | 설유화 | 2012/12/13 | 1,283 |
191243 | 국정원녀는 집밖으로 나왔나요? 13 | 궁금 | 2012/12/13 | 2,946 |
191242 | 백만원으로 뭐하고 싶으세요? 20 | 우울 | 2012/12/13 | 2,788 |
191241 | 같은 물건을 너무 비싸게 샀어요ㅠㅠ 5 | @@ | 2012/12/13 | 3,262 |
191240 | 문재인 후보님께 딱 맞는 글 5 | 좋은글 | 2012/12/13 | 1,253 |
191239 | 요하넥스 패딩 어떨지..기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5 | 40초반직장.. | 2012/12/13 | 2,381 |
191238 | 컴화면에 눈내리게 하는방법? 알려주세요. 1 | 컴 | 2012/12/13 | 1,059 |
191237 | 복수전공이요 | ㅇㅇ | 2012/12/13 | 619 |
191236 | 국정원 선거개입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7 | .. | 2012/12/13 | 7,293 |
191235 | 중요한 12시간 후 한국? | 동트느 새벽.. | 2012/12/13 | 737 |
191234 | 가방든 박근혜 굿판아니라는박근혜, 무섭구나 7 | 기린 | 2012/12/13 | 5,538 |
191233 | 유치원 추첨에 꼭 아이를 동반하도록 했어야 할까요... 2 | 초콜릿 | 2012/12/13 | 2,177 |
191232 | 50대 보수의 글 - 윤여준의 연설에 제 표는 확실히 굳습니다... 3 | 참맛 | 2012/12/13 | 2,134 |
191231 | 용서할 수 있어요 12 | 영원한 이별.. | 2012/12/13 | 2,798 |
191230 | "투신대비 매트리스까지", 굳게 닫힌 '607.. 2 | 양심팔아 | 2012/12/13 | 1,085 |
191229 | 니팅 밍크 목도리 구입처 좀 찾아주세요 5 | 다즐링 | 2012/12/13 | 2,613 |
191228 | 오래된 책은 역시 파지 밖에 안돼나요? 2 | 루덴스 | 2012/12/13 | 1,831 |
191227 | 둘째 임신인거 같은데 죽겠네요 4 | 알흠다운여자.. | 2012/12/13 | 3,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