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맘껏축하..
'12.12.12 6:24 PM
(121.137.xxx.100)
너무 좋으시죠?
맘껏 축하해드립니다.!!!
2. 00
'12.12.12 6:25 PM
(119.194.xxx.177)
축하드려요 이제 마음 편하시겠어요 어머님 얘기 들으니 짠하네요..아마 부모님도 내려다보시고 좋아하실거예요
저도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하는데 불효만 하는것 같아요..
3. ..
'12.12.12 6:25 PM
(218.144.xxx.71)
정말 추카합니다...
4. 축하드려요
'12.12.12 6:26 PM
(1.253.xxx.46)
정말 부러워요. 얼마나 기쁘실지... 예쁜집에서 가족과 행복하세요 ^^
5. 와우~
'12.12.12 6:26 PM
(116.121.xxx.45)
축하 축하~~^^
6. 오!!!!!
'12.12.12 6:26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축하해욧!!!!!!!
새집에서 기쁜일 행복한일 따스한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_^
넘 울적해 하지 마시고 집들이 한번 하세요~!!
외롭고 쓸쓸해 하지 않으시게 격하게 놀다 올 수 있어요!!!
우리 82님들~OK??
7. 태호희맘
'12.12.12 6:27 PM
(180.71.xxx.3)
저도 축하 ᆞ진짜 옆에는 말하기 힘들죠^
8. 축하해요~
'12.12.12 6:27 PM
(175.210.xxx.26)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 사세요~
부모님은 어디에서나 님이 잘 되셔서 기뻐하실꺼예요~
9. ^^
'12.12.12 6:27 PM
(121.182.xxx.36)
축하드려요~~~~ 힘내시고 집도 예쁘게 꾸미시고 그집에서 행복하세요
10. 축하
'12.12.12 6:27 PM
(223.33.xxx.93)
힝ㅠ 축하드리러 왔다가 엄마 이야기에 울고갑니다...
두달전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나서요...
기뻐하고계실꺼예요..축하드려요^^
11. 축하 축하...
'12.12.12 6:27 PM
(203.226.xxx.94)
좋으시겠어요....콘도 같은집 으로 꾸미세요....축하드립니다...
12. 저런...
'12.12.12 6:27 PM
(121.165.xxx.189)
막 축하해드릴라다가 돌아가신 엄마 얘기하셔서 급 슬픔모드...ㅜ.ㅜ
달랑 혼자 남으신 내 엄마, 성격 좀 유별나셔서 나 피곤하게 한다고
맘속으로 짜증 좀 내며 사는 중인데 급 반성반성...
그래도 두배로 기뻐해주실 친정아버지 계시잖아요!! 추카해요 원글님~!^^
대박나세요!!!
13. ..엄마
'12.12.12 6:29 PM
(203.226.xxx.28)
저도 울부모님 걱정없게 해드려야할텐데...
축하하고..새집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14. 저도
'12.12.12 6:30 PM
(210.106.xxx.187)
축하해 드리려 로그인 했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예쁜집 꾸미시며 행복하세요
저도 친정엄마 생각에 잠깐 울었네요..
축하드려요!! :D
15. 축하드립니다
'12.12.12 6:30 PM
(220.88.xxx.158)
잘하셨어요.
정말 이사도 참 힘들지요.
이제 누가 집 비워달라 돈 올려 달라 안하니까 편하게
됐습니다.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위에서 보시고 고개를 끄더끄덕 하싱셔 잘했다 잘했다 하신거예요.
16. 아웅~~
'12.12.12 6:31 PM
(211.247.xxx.158)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그런데 급하게 집꾸미시지 마시고 가구며 전자제품이며 차근차근 둘러보시고 비교 많이 하셔서
10년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질좋은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
거듭 축하드려요.
17. 집장만...
'12.12.12 6:32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부럽습니다.. ^^
18. ^^
'12.12.12 6:33 PM
(112.169.xxx.46)
축하드려요~~
처음 집 장만 했을때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19. 자몽
'12.12.12 6:34 PM
(211.246.xxx.38)
축하드려요^^ 너무 좋으시겠네요~ 저도 얼렁 집사고 파요^^~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 ...
'12.12.12 6:35 PM
(222.109.xxx.40)
축하 드려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무척 기뻐 하실거예요.
제가 첫 집 장만 하던때가 떠 오르네요.
며칠을 밤에 누우면 기분이 좋아서 마음이 설레고 잠이 안 왔어요.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새집에서 얘기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21. ㅇㅇ
'12.12.12 6:36 PM
(218.38.xxx.231)
아고...........50 가까워도 집 없는 저로서는 시댁의 시샘에도 그저 부럽기만 해요...
축하드립니다!
22. **
'12.12.12 6:37 PM
(36.39.xxx.65)
축하드립니당~~ ^^
우리집도 열씨미 해서 집장만 해야할텐데...까마득하네요... ㅠㅠ
아무튼 좋으시겠어용~~ ^^
23. 나는나
'12.12.12 6:37 PM
(218.55.xxx.157)
어머님도 흐뭇하게 바라보실거예요.
새 집에서 복 많이 받으시구요..아가들이 집 넓어서 좋아하겠네요.
24. cookingmama
'12.12.12 6:39 PM
(203.239.xxx.85)
40넘어 집장만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저도 우선은10년정도 잡고있는데 그럼벌써 40대중반 ㅎㅎ
축하드려요~
25. 올리브
'12.12.12 6:56 PM
(116.37.xxx.204)
정말 좋으시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6. 축하드려요
'12.12.12 6:5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새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친정엄마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계신것도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그런 전폭적인 애정을 주던 엄마를 가져보지 못한 분들도 많으니 위안삼으세요. ^^
27. ㅁㅁㅁ
'12.12.12 6:59 PM
(203.125.xxx.162)
아 정말 축하드려요. 40대에 40평대 후반이면 정말 좋네요. 저도 이제 곧 사십인데 아직 집이 없어요.
전 언제나 제집을 마련할수 있을까요..
어머님도 지금 원글님 보고 미소짓고 같이 행복해 하고 계실꺼예요. 우리딸 화이팅!하고 자랑스러워 하실꺼구요. 그 새 집에서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8. 꼬막
'12.12.12 7:05 PM
(221.141.xxx.62)
축하해 드리려구 로그인 했네요..
축하드리고 고생하신거 모두 보상받으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
29. 와
'12.12.12 7:06 PM
(122.40.xxx.41)
빚없이 장만하셨다니
늦은게 아니네요
축하드립니다^^
30. 큰언니야
'12.12.12 7:24 PM
(58.6.xxx.250)
원글님
축하 축하 드려요 ^__________________^
좋은 집에서 행복한 날들이 되길 원합니다 ^^
31. 북아메리카
'12.12.12 7:27 PM
(119.71.xxx.136)
축하합니다 40넘어 40평 누구나 이룰 수 있는거 아니예요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32. 수고
'12.12.12 7:28 PM
(122.32.xxx.57)
짝짝짝 .......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
33. ^^
'12.12.12 7:34 PM
(175.121.xxx.2)
축하드려요~~~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34.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2.12.12 7:55 PM
(124.199.xxx.210)
저도..처음 집 샀을때..
딱 한해 먼저 세상을 떠나신 친정엄마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귀에 환청이 막 들리더라구요.
'아이구~ 울 막둥이..고생했네~~~'막 이러는..
아...지금도 눈물난다..
행복한 날들..
행복한 일들 가득한 집 될겁니다!!!
35. 아줌마
'12.12.12 7:57 PM
(1.227.xxx.248)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늘 오늘처럼만 행복하세요
36. 왕
'12.12.12 8:19 PM
(222.235.xxx.69)
추카추카추카추카!!!!!!!!!!!!!!!!!!!!!!!!!!!!!!!!!!!!!!!!!!!!!!
어머니가 하늘에서 무지 기뻐하시겠네요..한방에 40평대후반...우왓..대~~~~박!!
37. 정말 정말^^
'12.12.13 12:37 AM
(114.46.xxx.247)
축하드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38. 하로동선
'12.12.13 12:57 AM
(112.151.xxx.6)
여기 댓글 달아주신 님들 참 착해요^^
39. ..
'12.12.13 12:58 AM
(112.148.xxx.220)
축하합니다.
어머니가 하늘에서 다 지켜주고 계실겁니다.
이렇게 자기 힘으로 뭔가 이뤄간 이야기들은 참 듣기 좋아요.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앞으로도 화이팅!
40. ....
'12.12.13 1:23 AM
(124.50.xxx.3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엄마도 돌아가셔서 기쁠 때, 자랑하고 싶을 때
엄마가 더 보고 싶고 쓸쓸해지는 그 마음 잘 이해할 수 있어요.
41. 겨울보리
'12.12.13 1:24 AM
(59.10.xxx.154)
저도 추카 추카 드려요~~~~~~~~~~~~~~~~~~~
42. 나의살던
'12.12.13 1:31 AM
(58.235.xxx.10)
축하드리려 로긴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43. 정말정말
'12.12.13 1:49 AM
(175.117.xxx.75)
축하드려요 !!!! 원글님 글보고 제가 울컥하네요 ^^ ㅜㅜ
천국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정말정말 기뻐하고계실거에요 ~
원글님의 소중한 보금자리에서 앞으로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44. 와~~
'12.12.13 2:35 AM
(112.159.xxx.57)
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45. 축하축하
'12.12.13 4:02 AM
(90.197.xxx.18)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46. 발리사랑
'12.12.13 4:16 AM
(122.32.xxx.212)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남편분과 아이들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
47. 축하
'12.12.13 7:33 AM
(59.7.xxx.212)
저도 축하드려요.
새 집에거 좋은 일 가득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
48. 축
'12.12.13 8:10 AM
(211.177.xxx.216)
축하해요
앞날에는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요^^
49. ..
'12.12.13 8:42 AM
(112.148.xxx.20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더 많은 행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아마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원글님이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거에요.
50. 어머니
'12.12.13 8:44 AM
(183.104.xxx.221)
몫까지 축하드려요~~
맘껏 누리세요~~^^
51. 미소
'12.12.13 8:58 AM
(61.85.xxx.118)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이사하시는 집에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52. ^^
'12.12.13 9:31 AM
(203.248.xxx.229)
축하드립니다~~ 새집에서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 ^^
저두 빨리 장만하고 싶네요 ^^
53. 축하드립니다^^
'12.12.13 9:38 AM
(220.73.xxx.15)
지금 나이에 마련한게 늦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일찍 마련해도, 사정상 파는사람도 많잖아요..암튼 너무 축하드리구요^^
어머니 생각하는 맘이 어떤건지 느껴져서 짠하네요..항상 옆에 있다 생각하시고, 든든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ㅎ
54. ^-^
'12.12.13 9:52 AM
(221.149.xxx.205)
정말 축하드려요.
전 이제 시작이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글 보고 더욱 힘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모님한테는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늘 서툴고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곁에서 지켜봐 주실 거에요. 힘내시고 이사 잘 하세요. 화이팅!
55. 축하드려요
'12.12.13 10:25 AM
(183.109.xxx.150)
그 집이 복덩이가 되어 계속 축하받으실 일 들만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진심 축하드려요
56. 추억만이
'12.12.13 10:30 AM
(124.243.xxx.133)
축하드려욧..저도 이런 글 올릴 시기가 오리라 기다립니다 :)
57. 사는동안만이라도..
'12.12.13 11:16 AM
(118.44.xxx.114)
축하드려요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좋은일에 가장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죠
지금 곁에 안계시지만 님이 항상 잘 되길
어머님께서도 바라실꺼에요..
맘이 아프시겠지만 힘 내세요...
58. 축하드립니다.
'12.12.13 11:17 AM
(111.118.xxx.36)
행복한 일들만 마니마니~~~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9. 축하합니다
'12.12.13 11:22 AM
(211.253.xxx.65)
새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60. 축하드려요~
'12.12.13 11:23 AM
(61.72.xxx.203)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61. 다정
'12.12.13 11:47 AM
(119.194.xxx.3)
축하드립니다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62. --
'12.12.13 1:03 PM
(165.132.xxx.197)
축하드려요! 저는 40대에 30평 집 마련했는데 이제 너무 좁아져서 빚져서 전세로 이사가야 할 판이에요. ㅠㅠ
63. 행복하자
'12.12.13 1:11 PM
(121.141.xxx.125)
울컥해서 로그인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돈 많이 모아서 집 사고 싶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64. 축하축하~
'12.12.13 1:15 PM
(210.99.xxx.18)
하늘에 계신 어머니도 많이 기뻐하고 계실겁니다.
65. 호이
'12.12.13 1:32 PM
(122.42.xxx.32)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2년마다 메뚜기 안해도 되고...집보러 오는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예쁘게 꾸미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66. 새집
'12.12.13 1:34 PM
(183.96.xxx.102)
새집에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67. ...
'12.12.13 1:39 PM
(121.162.xxx.31)
축하합니다. 이게 사는 재미겠지요. 친정어머님도 하늘에서 기쁘게 보고 계실거예요. 더욱 더 승승장구 하세요. ^^
68. 기정떡
'12.12.13 2:40 PM
(124.50.xxx.57)
이제.. 보금자리에서...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요....
그동안.. 집 장만하시느라.. 많이 참고 사신것도 조금씩 해보시구요....
축하해요... 진심...
69. 축축축!
'12.12.13 3:21 PM
(125.177.xxx.151)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다 기쁘고 코끝이 찡하네요. 새 내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70. 두분이 그리워요
'12.12.13 3:24 PM
(121.159.xxx.126)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쭉쭉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71. 더욱더 행복하세요^^
'12.12.13 3:37 PM
(58.77.xxx.49)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72. 축하합니다!
'12.12.13 3:46 PM
(203.170.xxx.233)
엄청 좋은일이네요.^^
새집에서 더 행복하세요.
역시 친정밖에 없네요... 엄마는 안계셔도 아버지는 계시잖아요.!
73. ...
'12.12.13 4:10 PM
(119.201.xxx.143)
나이 40넘어 집장만 하신거 축하드려요
열심히 살아오셧군요
효녀신거 같아요
74. 완소채원맘
'12.12.13 5:47 PM
(121.189.xxx.204)
님...추카추카하고...행복하게 사세요^^
75. 새댁
'12.12.13 6:06 PM
(211.198.xxx.210)
축하드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76. ...
'12.12.13 6:40 PM
(59.15.xxx.61)
친정엄마께 못다한 효도는 아버지께~~~
새 집에서 행복하세요^^
저도 이런 글 올릴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77. 살다보면..
'12.12.13 6:43 PM
(114.207.xxx.87)
축하드려요...^^ 전 신혼인데요 헤헤 이제 시작이네요... 존경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