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광

본색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12-12-12 17:59:41

민주당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

 

별 쓰잘데기 없는 네거티브 총공세 펴는군요

 

아이패드- 가방으로 밝혀짐

 

안기부직원- 완전 개인사찰 하고 있었네

 

김현철 - 문재인 지지 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김대업이 한번더 나오겠네요

 

그 추악한 본성이 어디 가겠어요

IP : 119.202.xxx.19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2.12.12 6:00 PM (58.6.xxx.250)

    너무 재미없어요.....

    참신한 걸로 해 봐요 ^____________________^

  • 2. ㅋㅋㅋㅋㅋ
    '12.12.12 6:01 PM (220.85.xxx.175)

    왜 이렇게 웃겨요...

  • 3. 아이패드 들켰거든
    '12.12.12 6:02 PM (14.52.xxx.179)

    아이패드- 가방으로 밝혀짐
    -> 가방속에서 빛나는 퍼런 불빛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94...

  • 4. 밝혀지긴 뭐가?
    '12.12.12 6:02 PM (218.52.xxx.156)

    일방적인 주장이지....


    가방2개 → 1개,
    거기다가 규칙위반...............3차토론에서 이정희 후보가 또 발언할듯~^^

  • 5. 독기품었구나..
    '12.12.12 6:03 PM (222.235.xxx.69)

    나 저 발광이라는 단어 무지 싫어하는데....그 발광을 하는건 원글본인인듯...

  • 6. 일기는 일기장에
    '12.12.12 6:03 PM (221.140.xxx.12)

    너네 그렇게 대응하란 걸로 지침 내린 거 다 안다.
    안형환도 대변인씩이나 된다는 시키가 실실 쪼개면서 네가티브 그만하란 말밖에 안 하더구나.
    할 말이 없지? 그냥 너네가 하는 거 다 뒤집어 씌우고 정상적인 문제제기도 네가티브로 다 몰아버리면 국민이 속을 것 같지?
    어림없다, 이 망종.

  • 7.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12 6:06 PM (124.5.xxx.160)

    수준이 너무 낮아 재미 없어!!

  • 8. 점심에 먹었떤
    '12.12.12 6:08 PM (58.121.xxx.138)

    해장국 또 혼자 먹어야할듯.... 남편은 회식중...

  • 9. 몇몇 하급 알바들
    '12.12.12 6:09 PM (112.158.xxx.50)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여러 불리한 사건들로 인해
    제정신들이 아니네요.
    글들이 너무 수준 이하예요.

  • 10. ...
    '12.12.12 6:11 PM (121.162.xxx.91)

    너무 춥다. 날씨가 언제쯤 따뜻해질까요?

  • 11. ^^
    '12.12.12 6:12 PM (116.121.xxx.45)

    어휴 난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 얘긴줄 알고 들어왔네...
    니 ㅂㄱㄴ는 ㅈㄹ발광

  • 12. ,,,
    '12.12.12 6:12 PM (119.71.xxx.179)

    한두놈이 아이피바꿔가면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발광 박근혜, 비광 김성주~~

  • 13. 발광은
    '12.12.12 6:13 PM (218.235.xxx.140)

    발광은 그네의 몫,

    유세장에서 가방 들고 발광하는 모습이 안습......미쳐도 고이 미쳐야 약이라도 먹고 고치지.

  • 14. ㅋㅋㅋㅋ
    '12.12.12 6:16 PM (121.165.xxx.189)

    이정희 눈 보셨나요, 고개빼고그네 가방 쳐다보는 ㅋㅋㅋㅋ웃겨욤!

  • 15. 지나다가
    '12.12.12 7:58 PM (121.88.xxx.162)

    ㅎㅎㅎㅎㅎㅎㅎ ㅎ ...,

    원글아!!!


    원초적 본능이 無知때깔인 샛기야~~~, 無知장땡이다 샛갸~~~밥은 먹고 댕기냐? 샛갸~~~자식들 잘 건사해라 샛갸~~~~~~~~`불썅한 시키~~~잠자코 비극이 희극이다 시키야... . 또 갖다 써머거라 시키야... .

  • 16. 지나다가
    '12.12.12 8:03 PM (121.88.xxx.162)

    원글아!!!


    '무지 빛깔'이 무슨 뜻인지 알아봐라~~시키야~~~너의 긴긴 인생에 도움이 되겠꾸나~~~...참!!!.

  • 17. 정말로
    '12.12.12 9:18 PM (118.220.xxx.115)

    민주당이나 문빠나 문 알바나 정말 발광이란 단어에 딱 맞게 행동하구만..
    징하다

  • 18. 지나다가
    '12.12.12 10:15 PM (121.88.xxx.162)

    바로 위~에~~!!!


    '두더쥐 잡기 놀이'가 뭔 지 아니???

    --->'니가 디져 나갈 때, 니 옆에 모르는 넘이 덩달아 튀어 오르다가 맞아 뒈진다'가 뭔 지 알아봐봐!!!!!!!!

    '무지'(잡기 놀이)가 그와 같다...시키야... 귓등에 꽃 달고 다니는 시키들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095 3세 여자아이가 자꾸 소변보는 주변이 따갑다고 하고 자주 빨갛게.. 8 ㅏㅁ세 2012/12/22 2,198
199094 뉴욕타임스도 이제 안하나요? 1 ... 2012/12/22 826
199093 휴대폰 노트 가격이 18만원이면 10 노트 2012/12/22 1,699
199092 육영수여사 기념관 건립 추진중이군요. 20 모름지기 2012/12/22 1,988
199091 재검표 비용... 15 ... 2012/12/22 1,715
199090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저 명박이동안 뉴스 한번도 안봤어요 13 nyk 2012/12/22 1,658
199089 3베이 남향집/ 북쪽방 요즘 춥나요? 아가방 하믄 안될까요? 4 3bay .. 2012/12/22 1,842
199088 일하면서똑부러지게요리하기(요리책파실분) 1 ㅎㅎ... 2012/12/22 709
199087 죽전에 새마을기가 쫘악~깔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5 .. 2012/12/22 3,676
199086 50대 여성을 두번 죽이는 나팔수들 15 마지막 2012/12/22 1,514
199085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진짜 애들한테 물려주고싶지 않아요. 2 코코여자 2012/12/22 685
199084 그냥 인정하고 다음을 준비하세요 30 패배한이유 2012/12/22 1,721
199083 맥스봉 어디가싼가요? 3 동안미녀움아.. 2012/12/22 1,033
199082 초6 레미제라블 봐도 될까요?^^ 8 레미제라블 2012/12/22 1,670
199081 ..겠어서..라는 말투가 문법에 맞는건가요? 1 이상 2012/12/22 828
199080 미워하지 맙시다. ㅠ.ㅠ 2012/12/22 479
199079 이혼 관련하여.... 1 ... 2012/12/22 1,036
199078 이제 노란색은 가슴아픈 색이 되었어요 ㅠㅠ 4 정권교체 2012/12/22 554
199077 이준석 “朴 등록금 공약, 원래 정봉주 前의원 정책” 6 봉도사 2012/12/22 2,243
199076 시사인 정기구독 대신 희망나눔에 참여했어요. 3 ... 2012/12/22 826
199075 그냥 제 생각입니다.. 6 Dhepd 2012/12/22 893
199074 문재인님 벌써 그립네요 13 나는친문이다.. 2012/12/22 1,423
199073 <저 전향할래요> 글에 댓글 달지마세요 쓰레기예요 7 통과 2012/12/22 574
199072 27인치 티비겸용 모니터가 원래 글씨가 이렇게 흐린가요? 4 글씨가흐려요.. 2012/12/22 2,136
199071 저기요 아주머니들 9 아놔 2012/12/22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