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워싱턴에 가다 라는 영화가 있어여 오랜영화죠.. 선거전에는 꼭 공중파에서
틀어줬으면 하네요.. 언론 장악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영화와 똑 같은 상황이
영화만들어진 70년 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정치관심없다는 아줌마들, 정치는 넘어려다는 친구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예요. 자신의 시간은 10분도 세상돌아가는 일에 쓰지 않겠다는
것이죠. 참 답답해요. 살아가는 것에 대한 성찰이 제대로 된다면 정치라는 것이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 함께 살아가는 데 기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해요.
세상엔 정치 아닌 것이 없는 것을 그렇게 삶과 분리하다니..